지난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대설경보가 발효된 전북 정읍 지역 등 8개 시군에 여전히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는 11일 오후 9시30분 현재 적설량은 정읍 14cm, 고창 9.2cm 등이며 지난 9일부터 누적 적설량은 정읍 18cm, 고창 13.9cm, 군산 2cm, 남원 1.1cm, 전주 0.6cm 등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주기상대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전주기상대는 이날 오후 9시20분을 기해 정읍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대치 발령했다. 김제.순창.고창.부안.군산.임실.남원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대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역에 12일 낮까지 5~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기상대는 "눈은 내일 낮까지 내리다가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까지 불겠으니 시설물과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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