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가 일본의 경제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 올해 예산안 국회 처리 이후 추가 경기 대책을 담은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연합뉴스는 아사히(朝日)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아소총리는 지난 10일 내각부 출입기자들과 인터뷰에서 "2008 회계연도 2차 추경안과 2009 회겨연도 본예산에 경기대책을 담았다"며 "그 효과가 나오는 것을 일단 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총리는 또 오는 9월 중의원 임기 만료 시점에서의 중의원 해산 가능성에 대해 "모든 것은 지금부터 9월까지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리는 올봄 예산안 처리 이후 개각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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