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소렌스탐은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장에서 125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4살 연하 마이크 맥기와 결혼했다.

주례는 인디애나주 앙골라의 트라인대학 트래비스 윌헬름 목사가 맡았으며 신부의 친구인 마리아 베르틸스콜드와 신랑의 친구 스탠 매커먼이 들러리로 나섰다.

소렌스탐은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72승을 포함 통산 89승을 기록한 후 지난해 연말 은퇴한 바 있다. 소렌스탐의 남편인 맥기는 전 미국프로골프투어(PGA) 선수 제리 맥기의 아들로 소렌스탐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지난 2005년부터 소렌스탐과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스캐여행으로 신혼여행을 택했으며 이에 앞서 소렌스탐은 자신의 아카데미가 있는 플로리다주 긴 리유니언 리조트에서 전 세계 주니어 여자 선수 상위 60명만 초청하는 안니카 인비테이셔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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