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언론들이 1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취임 후 첫 외국 방문국이 캐나다가 된 것을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CTV방송과 CBC방송 등 캐나다 방송들은 오바마 당선인이 오는 20일 제 44대 대통령 취임식 후 캐나다를 방문해달라는 스티븐 하퍼 총리 요청을 수락했다며 이는 오랜 전통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 통신은 오바마 방문 소식이 양국 우호 관계 증진의 좋은 조짐이라고 보도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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