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채권 등 금융시장 거래일수 253일
올해 증권시장 등 금융시장의 거래일수가 지난 1999년 이후 최대를 기록한다.
11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올해 증권시장의 거래일수는 총 253일이다. 이는 토요일에도 거래가 이뤄졌던 1998년 이후 11년만에 최대다.
이는 올해 명절 연휴와 국경일 등이 주말과 겹쳐 법정 휴일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외환시장, 채권시장 등도 증권시장과 함께 열리기 때문에 역시 11년만에 가장 많은 거래일을 기록하게 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금융시장 거래일이 많다고 해서 특별히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시장의 방향에 따라 투자 심리에 영향은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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