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랑의 바이올린과 함께 '제2회 강동석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를 지난 10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바이올린(www.loveviolin.org) 은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으나 쉽게 접할 수 없는아동들에게 바이올린을 무료로 제공하고 바이올린을 전공한 교육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무료로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순수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비씨카드는 지난 2006년부터 기업의 메세나 활동의 하나로 사랑의 바이올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비씨카드의 후원에 힘입어 사랑의 바이올린은 아동들을 위한 바이올린 구입, 여름시즌 정기 바이올린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 1회 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에 이어 올해도 두번째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음악회는 사랑의 바이올린이 후원하는 아동 160명과 바이올린 전공 교육 자원봉사자 40명, 비씨카드 자원봉사자 20명 등 220명의 행사 참여자와 서울지역 어린이공부방 아동 및 일반관람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음악회의 오프닝은 사랑의 바이올린의 홍보대사인 이기상 VJ의 사회로 시작하였고 역시 사랑의 바이올린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강동석 연세대 교수는 세계가 낳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여 홀을 가득채운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연주회의 하이라이트는 홍보대사 강동석 교수와 40여명의 교육 자원봉사자 선생님, 160여명의 사랑의 바이올린 어린이 등 총 200여명의 연주지가 모두 무대에 나와 사랑의 바이올린 주제곡을 연주하는 장관을 연출한 것.



이 합동 연주는 자리를 가득 메운 청중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고 음악회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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