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올 겨울들어 한강이 처음 결빙됐다.

기상청은 지난 9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권 기온이 지속되며 11일 한강이 결빙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빙은 평년보다 2일, 지난해보다는 28일 빠른 것이다.

결빙 관측지점은 한강대교 노량진 방향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부근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강이 결빙하는 기온조건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이며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가 3~4일 지속되는 것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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