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1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캐나다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캐나다를 찾았다.

오바마 정권인수위 관계자는 오바마 당선인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방문계획에 관해 외교채널을 통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문 시기와 목적 등에 대해서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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