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전망 분석기관 블루칩이코노믹인디케이터즈(BCEI)는 미국 경제가 내년부터는 정상적인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BCEI는 금융사와 주요 대기업 경영자, 경제학자 5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오는 3·4분기 말 경기가 미약한 회복세를 보이다 내년부터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나 하반기 이후 경기가 회복세를 보여도 고용사정은 내년 초까지도 계속 악화될 것이라는 결과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BCEI는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6%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지난달 발표한 -1.1%보다 더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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