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우수한 우리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구청내 지하1층 아뜨리움에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남해군, 충주시, 이천축협이 참여, 사과, 햇밤, 대추, 단감, 한과,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김, 수삼, 멸치, 한우, 돼지고기 등 주민들에게 인기있는 품목위주로 거래된다.

또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생산기반이 위축된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결연지역의 농수산물 쇼핑몰을 개설했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구두, 시계, 넥타이, 지갑 등을 판매하는 직판코너가 마련된다.

또 보건소에서는 구민을 위한 체지방, 치매, 혈압, 혈당, 우울증, 금연상담 등을 무료로 건강 체크하는 코너를 운영한다.

도·농간 교류 확대는 물론 우리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나 양질의 농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보다 염가로 직접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최근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농촌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군에서 제공하는 우리 농수산물을 추첨, 드리는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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