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마감됐다. 이날 뉴욕 증시는 연말 소비 부진 소식에 장 초반 일제 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으로 가면서 낙폭을 줄이는 '전약후강' 장세를 연출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7.08포인트(-0.31%) 하락한 8742.62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 푸어스(S&P)500 지수는 3.08포인트(0.34%) 오른 909.7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도 1617.01로 마감돼 17.95포인트(1.12%)를 더했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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