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ㆍ박삼구)가 7일 '사랑의 쌀' 150포대를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해 12월4일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총 195포개 가운데 류형환 전무(사진 왼쪽)가 150포대를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에 전달했고, 나머지 45포대는 경기도 용인의 서울시립 영보노인요양원과 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 사무소에 보냈다. 부스러기 사랑나눔회는 1986년 설립돼 가난한 아동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단체다.

류전무는 "2005년부터 행사 때 마다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결식아동돕기에 사용하고 있다"면서 "협회와 프로골퍼들은 앞으로도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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