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준경묘 경내에서 산림청 헬기 이용
숭례문·광화문 복원에 쓰일 준경묘 벌채목 운송작전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문화재청은 7일 불에 타 수리 중인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을 위해 지난해 12월삼척 준경묘에서 베어낸 목재를 8일 오전 10시 산림청 협조 아래 헬기로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준경묘 경내에서 시작되는 이송작업은 문화재청 궁능관리과와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가 맡는다.
이들 기관은 벌채목을 헬기로 국도변까지 옮긴 뒤 서울까지는 자동차로 운송한다.
준경묘 진입로는 비포장급경사로서 4륜구동차량 이외 일반 차는 들어가지 어렵게 돼있다.
승용차 등 일반차량을 이용하더라도 준경묘 입구에 차를 대어놓은 뒤 걸어서 30분쯤 가야하는 산지이기도 하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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