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현재 31틱 폭락 112.50

국채선물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현재 3년물 국채선물은 31틱 하락한 112.50으로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증권사가 각각 3046계약과 1467계약을 순매도 하면서 물량 폭탄을 쏟아내고 있다.

반면 주택금융공사와 은행이 각각 2624계약과 1288계약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힘이 부치는 모습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5틱 상승한 112.86 출발했지만 증권사가 장 초반 336계약 순매도세를 시작으로 매도물량을 늘렸고, 이후 국채선물 5일 이평선이 무너지면서 순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대량으로 물량을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국고채 3년물과 5년물도 증권업협회 오전장 공시에서 각각 0.03%포인트와 0.07%포인트 상승한 3.37%와 3.82%를 기록하며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증권사의 본드스와프 물량 출회와 함께 이평선이 무너진 후 외국인이 대거 물량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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