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까지 총 92조9000억원의 공적자금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작년 11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은 55.2%로 2007년말(53.4%)에 비해 1.8%포인트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1997년 11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지원된 공적자금은 총 168조4000억원이며 이중 92조9000억원이 회수된 것이다.

금융위는 보험금지급 소멸시효 완성에 따른 보험금 환입에 211억원(예보), 신협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1억원(예보), 부실채권 매입관련 사후정산에 6억원(캠코)의 공적자금이 지원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아름금고 등 파산배당 1387억원(예보), 제일은행 자산매각 550억원(예보), 제일은행 사후손실보전 출연금 정산 14억원(예보), 부실채권 회수 32억원(캠코) 등 총 1983억원의 공적자금이 회수됐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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