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7일 오는 2월 신차 파사트 CC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층을 넓혀 국내 유럽 브랜드 중 1위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2월 3일 공식 런칭 행사를 통해 데뷔할 파사트 CC는 파사트의 자매 모델로 정통 2도어 쿠페의 형식을 벗어난 4도어, 4인승 쿠페다.

특히 앞, 뒤 좌석 모두에 인디비쥬얼 스포츠 버킷 시트가 장착돼 있으며 쿠페의 특징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엔진 파워,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시킨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델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페이톤, 파사트 및 골프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하고 티구안과 오는 2월 출시될 파사트 CC를 통해 고객층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올해 약 5000대를 판매 목표로 삼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판매 및 서비스 직원들의 교육 강화, 서비스 프로세스 재정비 등을 통해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려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 시승행사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을 추진, 수입차 시장 1위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인재 양성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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