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공학센터는 7일 "원·달러 환율이 이 달 들어 외국인 주식 대규모 순매수가 지속되면서 반등 시도에 실패하고 있다"면서 1290.0원에서 1320원까지를 예상 범위로 전망했다.
신한금융공학센터는 이날 보고서에서 "1300원 부근에서는 지속적으로 저가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 낙폭 역시 제한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전일 역외환율 하락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글로벌 주식시장이 연초 랠리를 지속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조금씩 저점을 낮추는 시도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이날 원·엔 환율 예상범위는 100엔당 1380.0~1420.0원으로 제시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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