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올해 갓 졸업하는 예비 화가들의 톡톡튀는 졸업전시회가 학교를 벗어나 화랑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전국 2009년도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 중 작품리뷰와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15명의 예비작가들의 졸업전시 'Class of 2009'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두아트(갤러리 현대 강남 3층)에서 열린다.



미술대학의 졸업 전시회는 예비 화가들의 작가적 역량과 그 기량을 공개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첫번째 시험무대이자 중요한 전환점으로 인식된다. 컬렉터들이나 딜러, 화랑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예비 작가에게는 마지막 관문이기도 하다.



작가로 등단한 이후보다는 덜 성숙된 기교와 이론적인 미약함이 느껴지지만, 이런 것이 오히려 향후 발전될 작가의 초기작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앞으로 미술계의 새로운 경향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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