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가 유로화 대비 강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금이 대안투자로서의 매력도가 떨어지게 된 것이다.
유로화는 유로존의 지난 12월 인플레 지표가 2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약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기도 하다.
더 불리언데스크닷컴의 제임스 무어 애널리스트는 "금속가격은 달러 강세 기조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12시37분 현재(현지시각) 거래되는 금 선물 2월물 가격은 온스당 전일대비 15달러(1.8%) 하락한 842.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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