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을 70%로 잡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적극 기울이기로 했다.
6일 중국 인력자원부와 사회보장부 등이 공동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정부는 대학 졸업자 취업률을 70%로 잡아 10명 중 7명 꼴로 취업시키기로 했다.
해당자들이 취업에 실패할 경우 실업자 등록한지 6개월 이내에 60% 이상을 취업시키기로 했으며 특히 가정이 불우한 사람들은 90% 이상 취직시키기로 목표를 세웠다.
정부는 뿐만 아니라 지방 실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각종 취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로 했으며 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농민공들에게는 비수기에 도시에 올라오지 않고 지방에서 다른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로 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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