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이틀째 거래일을 맞은 6일 일본 증시는 전날의 오름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오전 9시 48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55.08포인트(0.66%) 오른 9102.4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임에 따라 기업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 수출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오전 9시 56분 현재 엔화는 달러당 93.12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달 17일에는 87.24엔까지 치솟아 달러당 엔화 가치는 13년래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캐논 소니 도요타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교세라 등 기술주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86.89포인트(0.96%) 상승한 9130.01, 토픽스지수는 7.24포인트(0.83%) 오른 883.15로 개장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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