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서울키즈센터' 위탁운영체를 오는 2월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키즈센터'는 서울시 광진구 능동 18번지 어린이대공원 코끼리월드 부지내에 예산 245억원을 투입, 8000여㎡(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2010년 10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위탁운영체를 미리 선정하는 것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의견을 반영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설계변경 또는 구조변경으로 인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관준비에 완벽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자격은 시설유지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능력이 있고, 서울키즈센터와 유사한 시설 운영경험이 있는 서울시 소재 비영리법인이면 된다.
위탁운영체는 서울키즈센터의 컨텐츠와 기본 운영프로그램안과 프로그램에 따라 설치될 놀이체험시설 설치계획안을 서울키즈센터 운영계획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2시 서울시 보육정보센터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위탁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2월2~5일이며 서울시 보육담당관실(02-3707-9262)에 방문해 접수해야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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