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실험실에서 배우는 일일 과학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겨울방학동안 어린이들이 현장 과학을 체험하고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식품, 미생물, 대기, 수질교실이 각각 오는 13일, 14일, 20일, 22일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는 사탕의 색소 분리, 탄산음료의 산도 측정, 미생물 배양·관찰, 소음도 실험, 먹는물 수질검사 등이 실시되며 전문 실험 기자재를 이용해 연구원의 검사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식품교실과 미생물교실은 6일, 대기교실과 수질교실은 오는 13일 10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sihe.seoul.go.kr)에서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정원은 각 교실별로 15~20명이다.
학부모와 동행할 수 있으며, 학부모는 학생들과 별도로 연구원의 실험실 전반 시설과 식품, 음용수, 대기, 수질 등 주요 검사과정을 견학하게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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