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지구내 1만2000가구 주택 공급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해양부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북양동 일원(256만5253㎡)에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시행자인 화성남양뉴타운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05년 12월 15일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고, 2007년 12월 13일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거쳤다.

화성시 서부지역 산업체종사자 및 인근 거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고, 이에 따른 도시기반시설(도로, 공원ㆍ녹지 등)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토지공사는 올 하반기 중 조성공사를 착수하고 2010년 상반기에 입주자를 모집, 2012년까지 총 1만2000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단독주택이 668가구, 공동주택 1만1702가구에 이른다. 인구는 ha당 140명으로 총 3만5855명을 수용하게 된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