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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아역배우와 강아지가 태평양을 사이에 놓고 한국과 미국의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2009년 첫 번째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은 강아지를 소재로 한 가족영화 '말리와 나(Marley & Me)'가 올랐다.
'말리와 나'는 2008년 마지막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개봉 2주 만에 누적 수입 1억 달러를 넘어섰다.
배급사 20세기 폭스 잠정 집계 결과 1억 651만 달러를 끌어모은 '말리와 나'는 말썽꾸러기에 신경질적인 강아지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웬 윌슨과 제니퍼 애니스턴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국내에선 '과속스캔들'이 개봉 1달 만에 전국 500만명을 돌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아역배우 왕석혁의 연기가 돋보인 '과속스캔들'은 '과속' 연애로 딸을 낳은 36세 할아버지와 16세에 아들을 낳은 22세 미혼모 그리고 '고스톱 신동' 6세 꼬마의 재결합을 그린 영화로 지난달 3일 개봉해 현재까지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지난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작전명 발키리'는 2주 연속 4위에 머물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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