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수행능력 및 경험 있는 기관 대상,13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자활근로사업을 수행할 능력과 경험이 있는 민간기관을 이달 13일까지 공모한다.

대상은 ‘비영리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협회나 조합의 형태를 갖춘 민간 기관’이며, 성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자활근로사업이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조건부 수급자 가운데 근로능력이 낮은 비숙련 계층의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을 말한다.

성북구가 위탁하게 될 사업의 범위와 형태는 ▲근로 참여자의 능력을 높여 자활공동체로 진입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소득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향하는 시장진입형 사업 ▲보건복지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공익성이 강한 사업 등이다.

구는 구체적인 사업의 예로 간병도우미, 집수리, 청소용역, 음식물.폐자원 재활용 사업 등을 들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신청서와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를 이달 13일까지 성북구청 사회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성북구는 자활능력 배양 가능성, 생산성 및 효율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신청기관의 활동실적 및 사업능력 등을 심사해 위탁사업을 선정한다.

또 사업계획과 추진, 예산집행, 사업결산 등을 일괄 위탁한다. 문의 성북구청 사회복지과 (☎ 920-327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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