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품 대거 출시.. 요정모자 등 '보너스'

저렴한 비용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울 최고의 방법은 '케이크'이다. 촛불로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도 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적당하다. 올해는 특히 편의점업계가 케이크시장에 본격 뛰어들어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게 돼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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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가 최고=케익도 먹고 '덤'으로 선물까지 노리는 실속파라면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찾아보자. 파리바게뜨는 올해 '요정나라 치즈쉬폰' '스노우맨 케이크' 등 19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을 출시했다. 25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순백색의 깜찍한 요정모자를 증정한다.

뚜레쥬르는 '블루베리 크림케이크' '마법의성 케이크' 등 무려 32종의 케이크를 선보인다. 트리, 별, 사슴 등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이 가득한 케이크를 구입하면 깜찍한 '별 망토'와 무알콜 샴페인 중 하나를 준다.

크라운베이커리는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6가지의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케익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운베이커리는 달콤한 딸기와 촉촉한 리치 생크림이 가득한 '베리메리 생크림 케이크' 등 26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판매한다. 케이크를 구매하면 가격별로 원더걸스 브로마이드와 꼬마눈사람 모자를 증정한다.

아이들이 많은 집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추천한다. 베스킨라빈스는 올해 20여종의 케이크를 선보였다. 캐릭터곰 모양의 '메리핑크베어' 등은 체리쥬빌레, 피스타치오아몬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넣어 인기가 많다. 25일까지 구매고객에게는 눈사람 모자도 증정한다.

'와인치즈 케이크' 등 17종의 케이크를 출시하고 판매중인 투썸플레이스는 보너스로 메트로시티 카드지갑을 준비했다. 가격은 모두 1만원~3만원대.

▲싸고 간편하게 '편의점파'=케이크를 사기위해 빵집을 전전해야했던 시대는 이제 끝난 모양이다. 간편한 것을 최고로 여기는 요즘 세대들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샤니는 14종의 편의점용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훼미리마트와 GS25, 세븐 일레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브랑제리 보네스뻬는 크리스마스 전용케익 13종을 출시했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2만원 초반대까지다.

▲먹기 아까운 아트 데코케익=제빵 기술자의 정성과 기술이 들어간 특별한 케익을 찾는다면 백화점으로 향해보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에 있는 제과 브랜드 포숑과 강동오케익은 크리스마스 케익을 1+1 할인과 20% 할인 판매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있는 달로와요는 '에뜨왈카라멜케이크' 등을 2만~3만원대에 판매한다.

선물용으로 대량 주문을 생각하고 있다면 ㈜샤니에서 특판용으로 내놓은 케이크도 좋다. 이탈리아식으로 천연발효시킨 '파네토네 베로나' 등은 샤니에서만 유일하게 판매해 특별한 선물용으로 딱이다.

간단하게 분위기만 내고싶다면 스타벅스에서 최근 출시한 컵케이크가 적당하다. 가격도 4500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광남일보 정문영 기자 vit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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