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 선운지구 단독주택지 187필지(이주자택지 40필지·협의양도인택지 147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6필지, 상업용지 1필지 등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가옥이나 토지가 광주 선운택지개발사업지구에 편입된 대상자 가운데 적격대상자만 해당되며 일반실수요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추첨 및 입찰분양 신청은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http://www.buy.lplus.or.kr)을 통해서 실시한다.
추첨분양하게 될 단독주택지는 12월15일부터 신청 접수를 하며, 이 가운데 협의양도인택지는 12월18일 추첨이 이뤄져 12월19일부터 계약체결이, 이주자택지는 12월26일 추첨을 거쳐 12월29일부터 이틀간 계약을 각각 체결한다.
또 입찰방법으로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상업용지는 12월12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12월17일 입찰을 통해 12월23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광주선운지구는 광주시 광산구 선암동 일대에 62만2000㎡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와 서울, 전남서남부를 잇는 교통요충지로서 황룡강 어등산 등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된 전원도시로 지난 8월29일 조성공사 착공후 사업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추첨 입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공사 선운PM사업팀(062-945-1294,5)로 문의하면 된다.
광남일보 박정미 기자 next@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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