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적십자회의 27일 발표에 따르면 유럽을 뒤덮는 고온의 날씨로 당국 동부해안 지역의 해파리가 넘쳐나 해당 지역으로 바캉스를 오려던 인파가 어쩔 수 없이 이를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로이터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 불청객은 올 여름 유럽의 특수한 날씨에 힘입어 번창하고 있으며 모두 연회에서 요리 한접시는 될 정도의 크기라고 한다.
해수의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유 생물들이 대량 발생한 것이 이를 먹는 해파리들의 증가에 영향을 미쳤고 반면 해파리의 천적인 돌고래와 바다거북등의 수는 급감하고 있다.
스페인 적십자회의 한 회원에 따르면 올 여름 적십자가 스페인 동부 카탈로니아 지역에서 현재까지만 1만 마리가 넘는 해파리의 촉수를 제거했다고 한다. 인민일보/ 박은진 리포터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