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데 심장병·암 유발?…전문가 경고 나온 '집안 물건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생활용품이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노출원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종이컵과 티백, 아기 젖병, 캔 제품, 플라스틱 도마 등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물이나 반복적인 마찰 과정에서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가 음식과 음료에 섞여 인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인플루언서이자 전직 정신과 의사인 폴 살라디노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일상 속
한때 부자나라였는데…130060.2% 치솟은 물가, 빈곤국 된 이 나라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보유국이지만, 빈곤층이 90% 이상에 달하는 최대 빈곤국 중 하나로도 꼽힌다. 베네수엘라의 처참한 경제 상황은 석유라는 자원에만 의존한 채 복지 정책을 무리하게 확장하고, 석유 산업 국유화를 단행해 기술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는 2015년부터 유가 하락과 맞물린 초인플레이션으로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졌다. 베네수엘라 1인당 국내
가게 벽 안에 시신 숨기고 태연히 음식 팔아…업주 엽기 행각에 발칵
일본 홋카이도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40대 남성이 가게 벽 안에 여성의 시신을 숨긴 채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드러나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홋카이도 지역 매체 HBC와 일본 주요 언론은 홋카이도 경찰이 이날 히다카초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마쓰쿠라 도시히코(49)를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마쓰쿠라는 자신의 가게 내부 벽 안에 지인 관계로 알려진 20대 여성의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돈 많이 안 쓸거면 오지마"…관광객에 '통장 잔고' 증명 추진하는 발리
'천국의 섬'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인기 관광지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근 3개월간의 은행 계좌 잔고를 공개하도록 하는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소비가 적은 관광객을 줄이고 이른바 '고품질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관광객의 최근 3개월 은행 잔고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와얀 코스터 발리 주
유부남 부하와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여성 동정표 쏟아져"
기혼 남성 직원과 러브호텔에 드나든 사실이 발각돼 사퇴했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 전 시장(43)이 자신의 후임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시장직에 복귀했다. 일본 언론은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동정론이 일었고, 논란 탓에 늘어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를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13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마에바시시 시장 보궐선거에서 오가와 전 시장이 2위 마루
주 6일 '이것' 했다가 생리 끊긴 20대 여성…"여성호르몬 수치 50대 수준"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주 6회 고강도 운동을 한 뒤 생리가 중단됐다고 호소했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이를 '운동성 무월경' 증상이라고 판단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A씨(23·여)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일주일에 6번 70분씩 고강도 운동을 했다. 그런데 생리 양이 점점 줄더니 마지막 생리 때는 단 2시간 만에 끝났다. 병원 검진 결과에서는 여성 호르몬 수치가 50대 여성 수준으
석유에 '금 복'까지 터졌다…금 매장량 221t 추가 확인
전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금 매장량이 추가로 발견됐다. 12일(현지시간) 마이닝닷컴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의 자회사이자 국영 광산기업 마덴은 운영 중인 광산과 초기 단계 발견지를 포함한 4개 주요 지역에서 780만 온스(221t)에 달하는 금 매장량을 새롭게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금 매장량이 추가로 파악된 지역은 만수라 마사라, 우루크 20/21, 움 아스 살람, 와디 알 자우 등
"문신 하나 했을 뿐인데"…전신 탈모에 땀샘 파괴된 30대 남성, 학술지에도 보고
팔에 새긴 빨간색 문신 이후 전신 탈모와 함께 땀을 전혀 흘리지 못하게 된 3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문신 잉크 성분이 면역체계를 교란해 광범위한 염증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폴란드의 한 36세 남성은 지난 2020년 팔뚝에 빨간색 꽃 문신을 한 뒤 심각한 신체 이상을 겪었다. 문신 시술 약 4개월 후부터 극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벗겨짐, 발진이 나타났고 증
미니 드라이버, 올해는 캐디백에 넣어야 하나
올해도 미니 드라이버가 주목받고 있다. 투어 선수들의 비밀병기로 자리 잡고 있다. 작년 10월 DP월드투어 인디아 챔피언십에선 참가 선수 중 16%가 미니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지난해 9월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선 4명 중 1명이 미니 드라이버를 장착했다. 투어 선수들이 미니 드라이버를 쓰면서 아마추어 골퍼들도 캐디백에 이 제품을 넣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투어에서 미니 드라이버 사용 선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내가 돼지냐" 스타벅스에 뿔난 손님…논란 커지자 결국 직원 '해고'
미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돼지 그림이 그려진 커피잔을 받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안관이 '사법권 모독'이라며 문제를 제기하자, 스타벅스가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해당 직원을 해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폭스 11 등 현지 언론은 최근 LA 카운티 보안당국 성명을 인용해 최근 해당 지역 스타벅스 측에서 손으로 그린 돼지 그림이 그려진 컵을 고의로 제공해 보안관을 모욕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