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해 밖에서 '실례'한 여성…알고보니 공무원의 '실험'이었다
프랑스의 한 고위 공무원이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 지원자 20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여성들의 반응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프랑스 문화부 소속 고위 공무원이었던 크리스티앙 네그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면접 보러 온 여성 구직자 24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커피나 차를 제공하고, 약효가 돌 시점에 지원자들을 데리고 긴 '도보 면접'을 진행한
춥다고 '이것' 돌려 쓰다간 머리카락 우수수…전문가 경고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면서 모자 등 방한용품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모자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습관이 두피 백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백선은 과거 빈민가 질병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현대에도 흔하게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 곰팡이 감염으로, 방치 시 두피 손상과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자·수건·빗 공유가 감염 확산 위험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난방비 폭탄' 걱정에 사용했다가…"잘못하면 큰 일" 전문가 경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창문에 '뽁뽁이(에어캡)'를 붙여 단열 효과를 높이려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잘못 사용할 경우 단열 효과는 미미한 데다 결로·곰팡이 발생은 물론 특정 유리에서는 열 파손까지 일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6일 일본 생활건강 매체 힌트팟(HintPot)에 기고한 이토 마키 주거 전문가의 글에 따르면 에어캡을 창문 유리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은 "단열 효과가 제한적일
근황 올리자마자 '삭제'…여전히 '실종' 상태인 대륙 최고 미녀
탈세 논란 이후 실종설까지 불거질 정도로 자취를 감췄던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최근 대만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지만, 중국의 인터넷상에서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의 수상 소식이 잇따라 삭제되며 중국 당국의 '판빙빙 지우기'가 여전한 모습이다. 탈세 논란→사망설 이후 여우주연상 수상지난 22일 판빙빙은 대만 타이베이 음악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금마장에서 영화 '지모(
난데없이 야구공 크기 우박 쏟아져…152명 병원행에 학교 휴교령까지
브라질 남부 지역에서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시민들이 피해를 봤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히우그란지두술 주 정부와 이레싱(Erechim) 시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이레싱에서는 약 20분 동안 강한 비와 함께 우박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인근 파라나주에서도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100여명이 주택 파손 신고를 했다. 이번 우박은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전선을 손상할 정도로 강하게 떨어졌다. 시에 위치한
"부검 결과에 다들 경악"…'변비로 사망' 남성의 장 속에서 발견된 것
미국에서 장기간 변비를 방치한 40대 남성이 장 폐색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남성의 사망 뒤 부검 결과 장 내에서 9㎏에 달하는 굳은 대변이 발견됐다. 유족 측은 적절한 관리를 받았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이라며, 그가 머물던 시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미국 오하이오주 바제타 타운십에 위치한 한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생활하던 제임스 스튜어트란 40대 남성
사과·감자·시금치 몸에 좋다더니…"건강에 오히려 독" 美 연구진 충격 발표
건강을 위해 매일 찾는 채소와 과일이 오히려 체내 유해 화학물질 노출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살충제 잔류량이 높은 농산물을 자주 섭취한 사람일수록 소변에서 검출되는 살충제 농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난 것이다. 살충제는 암·생식 문제·호르몬 교란·신경 독성 등과 관련이 있는 만큼,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미국 환경워킹그룹(EWG)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국제 위생 환경 보건 저널'
일본서 韓남성 인기라더니 '깜짝'…日여성, 권유 믿고 1억7000만원 보냈다가
일본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현지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일본 지역매체 TV유야마가타는 "야마가타현 내에서 SNS를 통한 가상화폐 사기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범죄 수법은 호감을 이용한 로맨스 스캠이나 부업 소개를 미끼로 SNS에서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가상화폐 투자 명목으로 계좌 개설과 송금을 요구해 금전을 빼앗는
"정말 곰 내쫓냐"…400만원 넘어도 "가짜 늑대 사겠다" 문의 폭주
곰 습격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는 일본에서 곰 퇴치 용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곰 스프레이, 곰 방울 등의 판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곰 등 야생 동물을 쫓아내는 '가짜 늑대'가 주목받고 있다.LED 눈빛에 늑대처럼 짖는 가짜늑대 인기25일(한국시간) 교도통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늑대처럼 보이도록 만든 독특한 퇴치 장치는 '몬스터 울프'로 불린다. 겉보기에는 '아이 속이기' 같은 모양새이지만, 큰 소리와 LED(발광다이오
"체험 해볼래" 무려 4만건…15분 누워만 있어라, 집 한채 값 '인간 세탁기'
1970년대 오사카 박람회에서 소개했던 '미래 인간 세탁기'가 올해 일본 도쿄에서 시중 판매용 전시를 시작할 예정이다. 27일 일본 지지통신 등 외신은 일본 가전제품 소매업체 야마다 홀딩스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주목받은 '미래 인간 세탁기'를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유명 전자복합쇼핑몰 '라비(LABI)'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라비는 한 달 정도 준비 기간을 거쳐 크리스마스인 다음 달 25일 전시용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