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구준엽 아내 재산 1200억"…대만 매체, 상속·양육권 분석
가수 겸 DJ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유명 배우 고(故) 서희원(48)이 남긴 재산이 6억위안(1200억원)에 달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간) 둥선방송국(ETTV) 등 현지 매체는 서희원이 대만 타이베이시 신이구 소재 부동산을 다수 소유했다고 전했다. 2011년 매입한 그랜드뷰 레지던스는 2020년 5481만위안(109억4457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립미술관 부지는 현재 약 4438만위안(88억 6000만원), 펜트하우스는
집안 곳곳에 300개 노란 딱지…"보증금 받으려면 다 복구해놔"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버티는 집주인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태국의 한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2일 카오소드 등 태국 현지 매체는 세입자 A씨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이사를 한 A씨는 전에 세 들어 살던 집 주인에게 보증금 11만밧(약 474만원)을 돌려받고자 연락했다. 그러나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A씨에게 통보했다.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받으려면 A씨가 살면서 집 곳곳에 흠집을 복구해야 한다고
"아들은 떨어졌는데" 명문대 합격한 50대 엄마...합격 비결은 '이것'
대학 입시가 시작된 일본에서 50세의 나이에 아들을 대신해 일본 최고 명문 대학인 도쿄대학교에 합격한 어머니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산케이신문은 두 아들을 키우며 학원을 운영하던 야스마사 마유미(63)가 2012년 봄, 당시 50세의 나이로 도쿄대에 합격한 사연을 다뤘다. 신문에 따르면 야스마사는 10대 시절 두 차례 도쿄대 입학에 도전했으나 실패 후 와세다대학교에 진학했다. 이후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전업주부
"급성 폐렴 사망 서희원, 4차례 병원 찾았지만 골든타임 놓쳐"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하기 전 네 차례 병원을 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3일 ET투데이 등 대만 매체들은 "서희원이 사망하기 전 4차례 병원에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한 네티즌이 서희원의 일본 투어가이드를 맡았던 친구와 나눈 대화를 사화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대화를 보면 서희
샤워 후 면봉으로 귀 파면 시원?…보다 못한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영국의 한 전문가가 면봉으로 귀를 파는 습관이 고막을 손상시키고 이명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봉이 귀지를 오히려 깊숙이 밀어 넣어 고막을 압박하고 청각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명 치료 클리닉의 대표인 프랭크 맥가스는 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사람들은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청력을 손상하고 있다"면서 "청력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면봉으로 귀를 파는 것은 매우 위험
1위 산유국도 캐나다 기름 없이 못 사는데...정유업계에 미칠 관세 파장은?
셰일 혁명 이후 미국은 세계 1위 산유국이자 원유 수출국이다. 미국 안에 충분한 기름이 있고, 쓰다 남은 것은 다른 나라에 수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미국은 여전히 많은 기름을 캐나다에서 수입하고 있다. 캐나다산 원유 수입에 문제가 생기면 연료부터 플라스틱까지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을 정도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도 원유 등 에너지에는 10%만 부과하기로 한 이유
"1경7500조원 규모 가치"…트럼프, 우크라 지원 조건으로 요구한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의 대가로 희토류 제공을 원한다고 밝히면서 공동 자원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옛 소련시대부터 유럽 최대 우라늄 산지로 유명했으며 최근 대규모 희토류 광맥도 발견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에서도 자원개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주요 희토류 광맥이 위치한 지역들이 동부와 남부 전선지대에 걸쳐있어 본격적인 자원탐사
대만 언론 "며느리 돈벌이 이용한 서희원 시모 2억 벌어"
가수 겸 DJ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갑작스럽게 숨진 가운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48)의 시어머니가 대중으로부터 "며느리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리버티 타임스는 서희원의 유해가 대만에 도착한 이날 그의 전 시모인 중국 사업가 장란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내 아들이 서희원의 유족에게 전세기를 빌려줬다"는 허위사실
대통령 최초 '전자발찌 착용' 굴욕…최종 유죄 판단 받은 사르코지에
판사 매수 혐의 등으로 지난해 연말 최종 유죄 판단을 받은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부터 1년간 전자발찌를 차게 됐다. 이날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법원이 지난주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7일부터 전자발찌를 착용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역대 프랑스 대통령 가운데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굴욕을 당하게 됐다. 그는 향후 1년간 전자발찌
관광객 실종에 주민들은 탈출 중…역대급 지진에 난리난 산토리니섬
세계적인 관광지 그리스 산토리니섬이 2주째 강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속되는 강진에 주민 대다수가 섬을 떠났고, 주그리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도 여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6일 그리스 공영방송사 ERT는 산토리니섬 주민 1만명 이상이 본토로 대비했다고 보도했다. 산토리니섬에는 1만6000명가량의 주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70% 이상이 배와 항공편으로 섬을 떠났다. 산토리니 항구는 지진을 피해 아테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