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조카와 결혼한 축구스타…여동생마저 "잔인한 배신" 한탄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헐크가 전 부인의 조카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은 브라질 축구 스타 헐크는 그의 고향인 캄피나 그란데에서 카밀라 안젤로와 결혼했다. 카밀라는 헐크의 첫 부인인 이란 안젤로의 조카다.헐크는 첫 부인인 이란 안젤로와 2007년부터 12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가면서 이안, 티아고, 앨리스 등 2남 1녀를 뒀지만 2019년 이혼했다. 안젤로와 결별한 지 불
"치아 다 망가진다"…치과 의사가 뽑은 '최악의 술'
치과 의사들이 치아에 가장 좋지 않은 술로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을 지목했다.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힐 파텔 메릴본 스마일 클리닉 설립자를 인용해 치과 의사 사이에서는 연말이나 새해에 충치가 급증한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그 원인으로 연말·연초 파티를 하며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Prosecco)의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인 프로세코는 달콤한 맛, 저렴한 가격,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연봉 1억2000만원…'존재' 자체로 돈 버는 남성
일본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가로 시간당 약 1만엔(한화 약 9만1990원)을 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남성이 지난 한 해 동안 약 8만달러(약 1억16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고백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알려진 쇼지 모리모토(41)는 2018년 회사에서 해고된 뒤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상사로부터 “회사에서 아무런 가치 있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들었던 그는 역
이정재가 비키니 입은 임세령 ‘찰칵’…美 파파라치에 딱 걸렸다
배우 이정재(52)와 대상그룹 임세령(48) 부회장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의 파파라치에 포착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초호화 휴양지'로 유명한 세인트바츠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등 휴가를 만끽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오징어 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연인과 함께 세인트바츠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호화로운 호텔에 머물며 카리브해의 햇살을 만끽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삼성이 와 준다면"…인텔 놓치더니 삼성전자에 러브콜 보낸다는 사람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삼성전자를 구애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숄츠 총리는 제조 시설을 확보하고자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업체를 상대로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키로 약속해 왔다. 다음 달 23일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혼란이 큰 상황에서도 공들여왔던 반도체 산업 투자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독일 정부
"앞니 부러지고 손목 골절"…10대들 위험천만 챌린지에 난리난 日
일본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슈퍼맨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교육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일본 교육부 장관은 '슈퍼맨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학생들이 늘어난 것을 두고 우려를 표했다. '슈퍼맨 챌린지'란 슈퍼맨처럼 나는 자세를 따라 하기 위해 두 줄로 늘어선 사람들의 팔 위로 뛰어올라 튕겨 나간 후 완벽한 자세로 착지하는 도전이다. 다만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 가득 마시더니…계엄령 언급 농담인줄"
아사히 신문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러 차례 식사를 한 적이 있는 한 전직 장관 등의 발언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취하면 여야 인사들을 맹비난했다고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 등에서 술자리를 자주 가졌고 삼겹살 등을 안주로 삼아 소맥을 즐겨 마셨다. 윤 대통령은 취하면 야당 인사뿐 아니라 여당 인사들까지 맹비난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전직 장관은 아사히에 계엄령 언급에 대해
무료 쿠폰으로만 생활, 56억 자산가…'공짜의 신' 화제
10년 이상 주주우대 혜택과 무료 쿠폰으로만 생활해 온 일본의 70대 백만장자가 화제다. 주주우대란 상장사가 주주들에게 배당금 외에도 답례차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일본 기업들이 이런 주주우대 제도를 잘 갖추고 있다. 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른바 ‘공짜의 신’으로 불리는 전직 프로 장기기사 키리타니 히로토(75)씨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그는 1000개 이상 상장사의
줄서서 내리는데 비상구 열고 나온 승객, 왜 그랬나 물으니
정상적으로 착륙한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멋대로 비상구를 열고 걸어 나오는 일이 발생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KIRO 7 뉴스는 "지난달 22일 오후 5시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위스콘신주 밀워키발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한 승객이 비상구를 열고 무단으로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여객기는 문제 없이 안전하게 착륙해
36만원에 팔린 240원 마트 달걀…"10억분의 1 확률 때문"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된 원형 달걀 한 알이 경매를 통해 정가의 1500배 가까운 금액으로 낙찰됐다.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최근 한 경매에서 달걀 한 알이 200파운드(약 36만원)에 낙찰된 사실을 보도했다. 해당 달걀은 지난해 8월 스코틀랜드의 한 여성이 슈퍼마켓에서 1.99파운드(약 3620원)에 구매한 15구 달걀 팩에 들어있던 제품으로 알려졌다.이는 일반적인 달걀과 다르게 완벽한 원형에 가까운 모양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