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가 뼈처럼 굳는다…길 가다 넘어져 응급실 간 60대 男 '화들짝'
음경 전체가 석화돼 뼈처럼 굳는 희소병 사례가 보고됐다. 뉴욕포스트는 18일(현지시각) 미국인 남성 A(63)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보행용 지팡이를 짚고 길을 걷던 중 넘어졌다가 심한 무릎 통증을 느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런데 진찰을 받던 A씨는 갑자기 성기의 통증을 호소했다. 의료진이 검사를 시행했지만 전립선 비대나 특이한 분비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골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골반 X-ray를 촬영한 결과
"속옷 안 입고 운동하는 女 때문에 성병 옮아"…헬스장 전파 진실은?
최근 해외에서 헬스장 수건이나 운동기구를 통해 성병에 감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봤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헬스클럽에서 사용한 수건으로 눈을 닦은 후 클라미디아에 의한 결막염을 진단받았다"고 주장하는 틱토커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그는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성병인 클라미디아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듣고 당황했다"며 "의사가 운동
"너무 싸게 팔아 망했다, 이젠 할인 안해"…아디다스에 밀린 나이키 '특단의 대책'
실적 부진 늪에 빠진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그동안의 지나친 할인 정책을 위기 원인으로 꼽으며 프리미엄 전략으로 선회하겠다고 했다. 19일(현지시간) 외신은 지난 10월 나이키 사령탑에 오른 엘리엇 힐 CEO가 이날 취임 후 첫 실적발표 어닝콜에서 처음으로 사업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힐 CEO는 소매업체들과의 협력관계를 재건하고 할인과 프로모션을 자제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내세웠
아들 전여친과 결혼…중국은행 전 회장의 막장 사생활 '충격'
중국에서 200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전직 고위 관리의 문란한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류롄거 전 중국은행 당 위원회 서기 겸 회장의 사생활이 폭로됐다고 보도했다.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중국 수출입은행과 중국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고위 관료를 역임한 류 전 회장은 지난 11월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직 중 1
몽골 여행 계획한다면 조심하세요…수백만 원 뜯어내는 신종 사기법
몽골 등지 여행객들에게 여행객을 사칭하며 접근해 수백만 원을 뜯어내는 신종 사기 수법이 알려졌다. 최근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쏘이’도 관련 피해를 소개했다. 쏘이는 최근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지인들도 몽골 여행 준비 중 사기를 당했다며, 국내에서 유행 중인 신종 여행 사기 수법을 공유했다. 피해 사례를 종합하면, 여행을 준비 중이던 A씨 등 3명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몽골 여행 동행자를 모집하는 과
"태연히 지켜봤다"…뉴욕 지하철서 잠자던 여성 옷에 불붙인 남성
과테말라 출신의 한 이주민이 일요일 아침 브루클린에서 잠자던 지하철 승객에게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무고한 희생자가 불에 타 죽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쯤 용의자는 지하철에서 피해자에게 접근해 의도적으로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용의자와 피해자는 둘 다 브루클린의 스틸웰 애비뉴에서 노선 종점으로 가는 F 열
'韓 보내주지'…푸른 꽃게 몸살 앓는 이탈리아, 결국 찾아낸 방법
이탈리아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푸른 꽃게는 결국 현지 시민들이 '먹어' 없앨 듯하다. 이탈리아에서 푸른 꽃게를 식자재로 삼은 새로운 레시피 개발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탈리아 북동부 항구도시 베네치아의 다네엘레 첸나로 셰프가 푸른 꽃게를 활용한 새 메뉴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메뉴는 꽃게살을 갈아 생선 모양으로 튀긴 뒤, 해조류 우린 물을 첨가한 감자 퓌
'만삭' 걸그룹 멤버, 무대서 격렬한 댄스…3일 뒤 무사 출산
태국의 한 걸그룹 멤버가 출산을 사흘 앞두고 무대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태국 4인조 걸그룹 걸리베리(Girly Berry)의 멤버 ‘벨(Belle)’이 지난 12일 태국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노래하면서 격렬한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공연이 끝나고 3일 뒤 벨은 갓 태어난 아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
초저가 중국 전기차 공세에 '벤츠 삼각별' 무너졌다…'파산 신청'
카마겟돈의 칼바람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에도 불어닥쳤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상징인 삼각별 엠블럼을 납품하는 업체인 게르하르디가 파산을 신청했다. 카마겟돈이란 '자동차'와 전쟁을 의미하는 '아마겟돈'의 합성어다.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로 전환되면서 치열해진 업계를 지칭하는 말이다. 중국 전기차업체들이 매섭게 저가 공세를 펼치자 유럽과 미국 브랜드 차량이 세계 시장에서 밀려나
약국서 13년 근무하다 퇴사…개똥 치워 연 3억 넘게 버는 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개똥 청소 사업 업체를 차려 연간 3억원이 넘는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최근 미국 CNBC 등 외신은 미국 미시간주 노스빌에 사는 에리카 크루핀(37)의 사연을 보도했다. 크루핀은 개 배설물 수거 사업체인 '크루핀스 푸핀 스쿠핀(Kroopin's Poopin Scoopin)'의 대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그는 골프장 바텐더, 미용사, 레스토랑 점원, 약국 직원 등 수십 가지 직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