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큰일 날 수도…기업 다 떠난다'…현대차도 짐 싸고 있다는 '이곳'
서방 기업들이 성장 둔화에 부딪힌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등 발을 빼고 있다. 1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경제성장이 둔화하고 중국 내 사업에 어려움이 커지면서 서방 기업들이 중국 내 투자를 중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을 투자 대상 지역에서 우선순위를 낮추는가 하면 경제성장 둔화와 수익 감소를 이유로 중국 내에서 사업을 축소하거나
필수 디저트 푸딩…언제부터 유명해졌을까
혹시 옛날에 팔던 쁘띠첼 커스터드푸딩 기억하시는 분들 계세요? 뚜껑에 달린 플라스틱을 똑 떼주면 진공상태가 풀리면서 접시에 말랑말랑한 커스터드푸딩이 안착하고, 그 위로 캐러멜 시럽이 흐르는 게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마트 가서 눈에 보이면 집어 드는 간식이었는데 요즘은 통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일본 여행 가서 꼭 먹어야 하는 간식 추천 목록에 푸딩이 뜨더라고요. 생각해보
40년된 동전 가치가 6억7000만원…이것 없어 귀한 몸
물려받은 10센트 동전으로 수십만 달러를 벌 수 있게 된 자매의 사연이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세 자매는 부모가 40년 이상 은행 금고에 보관했던 10센트 동전을 물려받았다. 이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동전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졌는지 몰랐지만, 온라인 경매 주관사 그레이트 컬렉션스의 이언 러셀 대표는 "해당 동전의 낙찰가는 50만달러(6억7000만원)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해리스, TV토론서 귀걸이 이어폰 착용"…미 극우서 음모론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들이 처음 벌인 TV토론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우세했다는 평이 지배적인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토론 중 귀걸이 모양의 이어폰을 착용했다"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 극우 활동가 로라 루머는 "TV토론 당시 해리스가 착용한 귀걸이가 무선 이어폰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루머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해리스의 귀걸이와 귀걸이 모양 이어폰을
초기 증상 가벼워 모르고 병 키워…60여년 만에 최악 '매독' 유행하는 日 도쿄
일본 도쿄에서 '매독'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현지 보건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다. 9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도쿄도 보건의료국 발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9월 초까지 해당 지역에서 집계된 매독 감염자는 2460명에 달했다. 지금까지의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해(3701명)에 근접한 수치다. 감염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 70%, 여성 30%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남성의 경우 20대부터 50대까지 다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고 '헌법 위반'…태국 38세 총리 '위기'
지난달 취임한 태국의 최연소 여성 총리 패통탄 친나왓(37)이 취임 초기부터 반대 세력의 파상 공세에 직면한 가운데, 그가 공무원 제복을 입고 '손가락 하트' 동작을 한 것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11일 블룸버그통신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패통탄 총리와 집권당 프아타이당을 겨냥한 여러 건의 조사 요청이 선거관리위원회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 등에 제출됐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여기에는 패통
"대규모 석유·천연가스 매장층 발견"…돈방석 소식에 들썩이는 파키스탄
파키스탄이 영해에서 대규모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층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돈뉴스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무함마드 아리프 전 파키스탄 석유·가스규제국(OGRA) 직원은 전날 돈뉴스TV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이 한 우호국과 함께 3년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우호국이 어느 나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아리프는 예상한 매장량만큼 실제로 매장돼 있다고 현재로서는 보
일본만 난리 났나 했더니 한국도 '비상'…1년 새 4.5배 폭증한 매독 환자
성병 중 하나인 매독이 전수감시 대상으로 전환된 뒤 감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매독 감염 환자 수는 1881명으로 집계됐다. 1기 환자가 679명, 2기 환자가 316명이었고, 3기 환자도 39명이나 됐다. 선천성 환자는 9명이었다. 올해 8월까지의 환자 수만 작년 1년 전체 환자 수인 416명보다 4.52배 늘어
하루 30분만 자도 끄떡없다는 남자…전문가 "곧 죽을 수도"
일본의 한 40대 남성이 1일 평균 30분만 자도 끄떡없다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런 수면 습관은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앞서 일본 도쿄 시부야에 거주하는 사업가이자 한 가정의 아버지인 호리 다이스케씨(40)는 지난 15년간 하루 30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다고 주장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와 인터뷰를 진행, '1일 30분' 수면법의 이
"바위인 줄 알았는데"…日 온천서 여성 1000여명 불법 촬영한 카메라
일본 온천에서 카메라가 내장된 가짜 바위를 이용해 목욕하는 여성 1000여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붙잡힌 일본인 남성이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한 상태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5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후쿠시마현 출신의 30대 남성 A씨는 야마가타현의 한 온천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여성의 신고로 체포됐다. 이 여성은 수상한 반사광이 나는 바위를 살펴보다 그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