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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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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본토 폭격에 전세 역전 분위기…러시아는 女 수감자까지 동원

우크라, 러 본토 폭격에 전세 역전 분위기…러시아는 女 수감자까지 동원

우크라이나 공군이 개전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 본토 폭격에 성공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동안 전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러시아군의 진격이 다시 주춤해졌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러시아 본토에 대한 제한적 타격을 허용하면서 접경지역의 러시아 방공망이 파괴돼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제공권을 일부 되찾을 수 있게 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위협했던 북부전선의 러시아군도 다시 국경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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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한달에 375만원 번다고?…정부가 "절대 돈주지 말라"는 이곳

거지가 한달에 375만원 번다고?…정부가 "절대 돈주지 말라"는 이곳

태국 정부가 관광지서 구걸하는 거지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가운데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거지들에게 현금을 주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바라웃 태국 사회개발인력 안전복지부 장관은 전날 "거지 단속에는 방콕시와 경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며, 앞으로도 상습적으로 구걸하는 사람들을 체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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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간질환을 앓는 5살 원아를 위해 직접 간을 기증한 미국 유치원 선생님의 일화가 현지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는 뉴욕주 유치원 교사로 일하는 커리사 피셔의 사연을 전했다. 피셔는 만성 간질환을 앓고 있는 제자 에즈라 토첵(5)을 위해 자신의 간 30%를 떼어 기증하기로 했다. 피셔는 에즈라가 간 기증자를 찾는다는 소식을 접한 뒤 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에즈라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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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이 뭐예요?"…82%가 대졸 반년 전 직장 구하는 '이 나라'

"취업난이 뭐예요?"…82%가 대졸 반년 전 직장 구하는 '이 나라'

일본 기업들의 채용 경쟁이 심화하면서 대학 졸업 6개월 전 이미 회사 취업을 확정한 대졸 예정자가 10명 중 8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취업정보회사 리크루트취업미래연구소가 내년 대졸 예정자 811명을 대상으로 이달 1~3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2.4%가 취업 내정 상태라고 답했다. NHK방송은 대졸 예정자 82.4%가 취업 내정 상태인 것은 조사가 시작된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2023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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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만 수 백번 주사맞더니…중국 유튜버 "평생 웃지 못해요"

얼굴에만 수 백번 주사맞더니…중국 유튜버 "평생 웃지 못해요"

보다 여성스러운 외모를 열망하며 성형수술에 도전한 중국 트랜스젠더가 '더는 웃을 수 없는 부작용'을 안고 살게 됐다. 웃을 때마다 하관이 비틀려 찡그린 상이 되는 탓이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현지시간) 중국의 인플루언서이자 트랜스젠더인 메이나(본명 왕 야페이·22)의 사연을 전했다. 메이나는 '더우인' 등 현지 인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2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했다. 남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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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시한부' 판정에 충격…사흘 먼저 떠난 아내

남편 '시한부' 판정에 충격…사흘 먼저 떠난 아내

남편의 시한부 판정에 충격을 받아 3일 먼저 눈을 감은 아내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아내의 사망 원인은 일명 '상심증후군'으로 알려졌다. 13일 영국 매체 '더선' 등은 10년 차 영국인 부부인 섀런 댄(54)과 웨인 댄(57)의 비극적인 일화를 전했다. 아내 섀런은 남편 웨인보다 3일 먼저 세상을 떠났다. 웨인은 지난해 10월 암 진단을 받았다. 과거 발생한 허벅지 안쪽 암이 폐로 전이돼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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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맞아?” 싱가포르 사진작가 화제…동안 비결 보니

“58세 맞아?” 싱가포르 사진작가 화제…동안 비결 보니

싱가포르의 배우 겸 사진작가 추안도 탄(58)이 동안 비결을 전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1966년생인 탄은 1980년대에 모델로 데뷔해 약 10년 전부터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작가 활동을 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만들었는데, 그의 훈훈한 외모가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유명해졌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는 153만여명이다. 탄은 싱가포르의 더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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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1만원, 외국인은 4만원…식당이어 입장료 인상 검토하는 日

일본인은 1만원, 외국인은 4만원…식당이어 입장료 인상 검토하는 日

일본 효고현의 히메지 성이 외국인을 상대로 입장료를 4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요미우리 신문은 전날 국제회의에서 '오버투어리즘'의 대책으로 일본에서 최초로 세계문화유산 인정을 받은 히메지 성 외국인 입장료를 4배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거둬들인 입장료 수익은 오버투어리즘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을 돕고 성 보수 작업 재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요모토 히데야스 시장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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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더니 10분만에 7억원 싹쓸이…로마 불가리매장서 절도사건

구멍 뚫더니 10분만에 7억원 싹쓸이…로마 불가리매장서 절도사건

이탈리아 로마의 관광명소 '스페인 계단' 인근에 있는 불가리 본점에서 영화 같은 절도 사건이 벌어졌다. 연합뉴스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를 인용, "3명의 절도범이 지난 8일 심야에 불가리 본점으로 침입해 최소 50만유로(약 7억4000만원) 상당의 보석과 시계를 훔쳐서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할리우드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떠올리게 하는 기상천외한 수법을 사용했다. 바로 바닥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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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없으면 치매 위험↑…앞니도 없으면 '충격'

어금니 없으면 치매 위험↑…앞니도 없으면 '충격'

어금니가 없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규슈대 연구진(연구책임자 아유카와 야스노리 교수)이 지방자치단체의 건강관련 데이터 중 2017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의 의료비 청구서를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진은 65세 이상인 약 2만 2000명에 대해 어금니의 개수와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진단 시기를 비교한 결과, 어금니의 맞물림이 모두 갖춰져 있는 사람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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