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탈락' 후…日 매체 "요르단 결승 가능성" 경고
아시안컵 유력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이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오는 7일 열리는 한국-요르단전에 대한 현지 매체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더 월드'는 5일(현지시간) '한국 국가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낙관할 수 없다'는 취지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객관적인 전력만 보면 한국이 요르단보다 더 강하지만, 요르단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고 평가했다. 또 매체는 요르단을 지난 2022 월드컵 당시 세간의
"3년 백수를 감독으로…한국 자폭했네" 독일 반응, 축구팬들서 회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완패한 가운데, 일부 축구팬들은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과거 클린스만 감독 발탁 당시 독일 현지에서 나왔던 '냉소적인 반응'도 뒤늦게 조명됐다. 누리꾼들이 주목한 건 지난해 2월 독일 베를린 지역 매체 '베체트'에 실린 한 온라인 기사다. 당시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국대 발탁 루머가 퍼진 상황이었고, 해당 기사 내용도 이런
경기뛰는 선수 엉덩이에 손가락을…카메라에 딱 걸린 관중의 성추행
스페인 프로축구 경기 도중 팬이 스로인(던지기)을 준비하는 선수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찌르는 성추행이 발생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키스에서 열린 2023-2024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의 팬이 스로인을 준비하던 세비야 공격수 루카스 오캄포스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찔렀다.라요 바예카노와 세비야가 1-1로 동점 상
①"서른살 백수 조카도 줘야 하나"…韓·日 삼촌들의 고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에서 설 명절을 보내는 음력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세뱃돈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특히 청년백수 문제가 심각해진 한국과 일본 등에서는 대학교 졸업 이후에도 독립하지 못한 일명 '캥거루족' 청년들이 늘면서 세뱃돈을 주는 부모세대들의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대체적으로 대학교 졸업 이후 성인이 된 자녀나 조카에게까지 세뱃돈을 주는 것
유부남 의사와 불륜 파장 커지자…우크라 출신 미스재팬, 왕관 반납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일본 미인대회 '제56회 미스 재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던 시노 카롤리나(26)가 유부남과의 불륜 논란이 일자 결국 '미스 일본' 왕관을 자진해서 반납했다. 5일 산케이 신문 등 현지 매체는 미스 일본 콘테스트를 주최하는 미스 일본 협회가 이날 성명을 통해 시노가 우승 그랑프리를 반납했다고 보도했다. 시노가 미스 일본을 자진해서 사퇴한 건 최근 시노가 유부남 의사 인플루언서와 불륜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6700억 '포도밭 소송' 승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처 앤젤리나 졸리와의 5억달러(약 6692억원) 규모의 프랑스 포도밭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은 최근 브래드 피트가 앤젤리나 졸리와의 포도밭 지분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고 보도했다. 피트와 졸리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한 포도밭 샤토 미라발(Ch?teau Miraval)을 놓고 법적 다툼을 이어왔다. 결혼 전 두 사
"합성사진 아니야?"…진짜 한국 입국한 린가드, 팬들 몰렸다
국내 프로축구 FC서울 입단 예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제시 린가드(32)가 한국에 입국해 스포츠 팬은 물론 누리꾼의 관심도 집중됐다. 앞서 린가드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대기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또 기내에서 노트북으로 드라마를 보는 사진도 찍어 올렸다. 린가드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입국 당시 그는 검은색 후드, 검은 캡모자를
“한국축구 자폭” “독일때와 비슷” 클린스만 모국 반응 ‘냉랭’
"한국이 충격적 패배를 맛봤다."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이 7일 아시안컵 4강전에서 졸전 끝에 요르단에 0대2로 패하자 모국 매체들이 소식을 전하며 보인 반응이다. 독일 매체 슈피겔은 "클린스만은 한국에서 더 어려울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가 독일 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와 상황이 비슷하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클린스만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2년 동안 독일 대표
'살아있는 게 기적'…여행 중 하루 2번 강도·폭행당한 韓유튜버
"칼 들고 총 쏘는 애들인데, 살아있는 게 행운이라더라."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하루에 두 번이나 강도, 폭행당한 사연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여행 유튜버 ‘제로슈거’(이계훈)는 지난달 '남아공에서 2시간 동안 두들겨 맞았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자신이 여행 중 겪은 일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제로슈거는 눈에 피멍이 들어있고, 입술도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다. 그는 "택시강도를 두 번
"한국 스파이조직이 성매매업소로 위장했다?"…외신의 음모론
미국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가 적발된 가운데, 연방 수사당국이 한국의 스파이 조직일 가능성을 놓고 수사에 나섰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해당 업소를 이용하다 적발된 사람들은 선출직 공무원, 보안 허가를 받은 정부 계약자, 군 장교 등으로 파악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연방 수사당국이 지난해 11월 매사추세츠주와 버지니아 지역 등에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한인 3명을 기소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