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운동도 아니었다…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자 영국 역사상 최고령자인 영국 할머니가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기네스세계기록에 따르면 이날 에델 케터햄 할머니가 영국 서리주 라이트워터 요양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116번째 생일을 보냈다. 그는 지난 4월 브라질의 이나 칸나바로 루카스(1908~2025) 수녀가 세상을 떠난 뒤 세계 최고령자 기록을 이어받았다. 이와 함께 이전 기록 보유자였던 샬럿 휴스(1877
"기분 나빠, 절대 가지마"…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모두가 예상한 '이곳'
잔뜩 기대에 부푼 해외여행에서 만난 현지인의 불친절로 기분이 상하는 것이 싫다면 다음에 소개할 국가의 도시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국 야후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된 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여행의 '숨은 변수'… 현지인의 태도 5위는 튀르키예(터키)가 차지했다. 한 여행객은 이스탄불 공항에서 차 한 잔을 주문했지만, 돌아오는 건 '묵묵부답의 표정'이
"또 중국에서 전염 시작" 전세계 비상 걸렸다…치료제도 없다는 '이 전염병'
중국 남부에서 급속히 확산 중인 모기 매개 전염병 치쿤구니야 열병이 타이완에도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타이완 매체 중앙통신사는 중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치쿤구니야 열병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는 중국 본토와 직접 연관된 타이완 첫 유입 사례다. 이 여성은 지난달 중국 광둥성 포산·선전을 방문했을 때 모기에 물렸고, 귀국 뒤 다음날 발열과 발진, 관절통 증상을 보여 입원 치
부산으로 우르르 몰려온 대만 관광객…'바다' 말고 '이것' 먹으러 갔다
부산이 대만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로 떠올랐다. 요즘 대만과 부산을 오가는 항공편의 탑승객 중 10명 중 7명은 대만 국적이다. 이들이 부산에서 가장 먼저 찾는 건 해운대도, 감천마을도 아닌 '돼지국밥'이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부산과 대만(타이베이·가오슝)을 오가는 국내 항공편 중 대만 국적 승객 비율이 평균 60~70%에 달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경우, 부산~가오슝 노선에선 대만 승객 비중이 80%를 넘는다. 에어부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美 진출해 '오픈런 대박'난 롯데리아
'한국 토종 버거' 롯데리아가 '버거의 본고장'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식 개장 전 '선 개장' 행사를 열었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1~2시간가량 긴 줄을 서야 매장에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 속에서 이번 미국 진출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장 전부터 몰린 인파…폭염 속 '오픈런' 지난 11일(현지시간) 롯데리아
"솔로몬이 따로 없네"…이혼 재산분할 중 남은 '닭 1마리' 나눈 판사의 지혜
중국 남서부 시골의 한 부부가 이혼 소송 중에 닭 29마리를 놓고 분쟁에 휩싸였다. 이에 판사는 "각자 절반인 14마리씩 나눠 갖고 나머지는 한 마리는 '작별 식사'로 같이 먹고 헤어지라"는 명판결(?)을 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한 마을에 사는 여성 투씨와 남편 양씨는 최근 이혼을 신청했다. 이들 부부의 주 수입원은 축산업이었으며, 양씨는 가끔 잡일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직
"냉동실에 있다면 당장 꺼내라"…얼리면 안되는 식품 따로 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냉동고는 이제 '생활 필수템'이 됐다. 남은 음식이나 식재료를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꺼내 먹기에도 편리하다. 하지만 모든 음식이 냉동실에서 무사히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차갑게 얼렸다가 해동하는 순간, 맛과 식감은 물론 안전성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맛과 식감, 안정성까지 '뚝'…얼리지 말아야 할 식품은 영국 소비자 전문 매체 'Which?'는 최근 "
"같이 화장실 가자" 女통역사 성추행한 아이돌…"큰 대가 치렀다"
일본의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팬 미팅 참석차 홍콩을 방문했다가 통역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전날 여성 통역사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일본 보이그룹 '원앤온리(ONE N' ONLY)' 전 멤버 카미무라 켄신에게 홍콩법원은 벌금 1만5000홍콩달러(약 265만원)를 선고했다. 카미무라는 지난 3월 한 홍콩 남부 한 식당에서 열린 축하 만찬 자리에서 여성 통역사의 허
'간도 크네'…정부 서버로 비트코인 550억원 상당 채굴했다가 결국
중국의 고위 관료가 정부 서버로 비트코인 327개를 채굴해 거액의 이익을 챙긴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14일 중국 시나재경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징야핑(61) 전 빅데이터발전관리국장이 재임 기간 정부 서버를 이용해 비트코인 327개를 불법으로 채굴한 혐의로 지난 5일 성(省) 기율·감찰위의 당적·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 14일 현재 비트코인 한 개 가격은 1억6800만원으로, 징 전 국장이 횡령한 액수는 550억
'할아버지 된 27세'…月235만원 벌며 11명 대가족 꾸리고 사는 남성 정체
27살 일본 남성이 12살 연상 아내와 함께 11명 대가족을 이끌고 있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의 다큐멘터리 '힘내라, 서민들'에 출연한 한 대가족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마사시(27)는 16살 때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 당시 세 아이 엄마였던 리카(39)를 처음 만났다. 주유소를 방문한 차량 뒷좌석에서 싸우던 아이들에게 강하게 호통치는 리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