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면 1천원에 산다"…400만원 넘는 발렌시아가 팔찌 '굴욕'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번에는 '투명테이프 팔찌'를 선보였다. 가격은 무려 400만원대다. 13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발렌시아가가 최근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무질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엇보다도 '테이프 팔찌'(Tape Bracelet)라고 전했다. 발렌시아가의 테이프 팔찌는 동네 철물점이나 문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
4명 중 1명이 강력범 전과자 출신…섬뜩한 이 나라 공항택시
남미 페루의 리마 국제공항 내 택시 기사 4명 중 1명(25%)이 각종 범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택시 기사도 다수이며, 대부분의 혐의가 강간·살인·마약 밀매·납치 등 강력범죄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페루 일간지 엘코메르시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를 보면,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안에는 33개의 운송
"몸짓도 표정도 할머니"…집안일 돕는 3살 남아 일본서 화제
몸짓과 표정, 말투 모두 할머니처럼 집안일을 돕는 3살 남자아이가 일본에서 화제다. 4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엄마인 아라카와 기즈씨가 틱톡에 게시한 3살 남자아이 아라카와 렌토군의 사연을 전했다. ‘아마 속은 할머니’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동영상에는 현재 5살인 렌토군이 3살 시절 고구마를 나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렌토군은 대야에 들어간 고구마를 익숙한 모습으로 옮겨 담고 방울토마토를 작은 손으
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가상자산 선물투자로 글로벌 수익률 4위를 달성한 한국 국적의 억만장자가 평가수익 3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 선물 투자자 수익률 최상위 랭킹에는 'aoa'라는 이용자가 등록됐다. 총이익(total profit) 기준 3670BTC(비트코인), 14일 오전 기준 1BTC는 한화 1억원을 돌파한 상태이므로 최소 3600억원 넘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비트멕스 리스트에 오른 글로벌 사용자 중 4위에 해
나탈리 포트먼 있는데 '불륜' 남편 결국
영화 '레옹'과 '블랙스완' 등으로 유명한 배우 나탈리 포트먼(42)이 프랑스 출신 유명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46)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와 연예매체 피플 등은 포트먼 측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포트먼의 대변인은 포트먼이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달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피플은 두 사람의 관계가 지난해 5월 밀피에의 불륜에 대한
"70년간 먹어온 케첩 더이상 필요없다"…미국서 난리난 'K-소스'
자신을 ‘에이브러햄’이라고 밝힌 80세의 유대계 미국인 A씨는 6세 때부터 하인즈 케첩을 중독자처럼 사용해 왔다. 2022년께 51년간 해로해온 아내가 사망하자 그는 혼자 살고 요리도 한다. 넷플릭스를 즐겨보던 그는 영어 자막을 통해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히 드라마를 즐겨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음식이 눈에 들어왔고 고추장도 알게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아마존에서 고추장을 주문했다. 그는 "믿기 힘
"후계자가 없어" 120년 가업 폐업 결정한 80대 사장님의 한숨
일본은 장인 정신의 나라로 유명하죠. 가업을 몇 대가 이어가는 곳도 많아 백년가게도 참 많은데요. 그러나 최근 이러한 분위기도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일본에서는 6대째 가업을 이어온 유명 머플러 공장 사장님이 폐업 결정을 내려 언론에 보도됐는데요. 스페인 거래처와 유창하게 스페인어로 이야기하는 80대 사장님으로 유명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오늘은 군마현 머플러 공장 '마쓰이 니트 기
"나랑 같이 살려면 두 배는 더 벌어"…연인의 조건으로 '부모 연금' 묻기도
취업난과 경기 침체로 신음하고 있는 중국 청년들의 '연애상'이 달라지고 있다. 결혼 후 10년 뒤 지출 명세를 연인에게 보내는가 하면, 훌륭한 연인의 조건으로 '부모 연금'을 묻는 경우도 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온라인상에서 들끓는 한 커플의 일화를 조명했다. 이 커플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났는데, 두 사람은 서로의 조건을 확인한 뒤 만나 즐거운 데이트
"아직도 남편 사랑하나요"…'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英 경매 나와
천재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이 비틀스 멤버 조지 해리슨의 아내였던 모델 패티 보이드에게 쓴 러브레터가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영국 크리스티 경매 측이 다음달 8~21일 보이드가 소장했던 편지와 엽서, 사진, 전보 등을 온라인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경매에 나오는 소장품 중에는 1970년 클랩튼이 해리슨의 아내 보이드에게 보낸 편지도 포함돼 있다. 편지에서 클랩튼은 "우
'미스도쿄대' 꿈꾼다더니 속옷없이 거리활보…일본 유튜버, AI 가짜 논란
최근 일본에서 선정적인 콘텐츠로 높은 조회 수를 낸 여성 유튜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라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산케이신문은 2023년 9월에 개설된 '미스도쿄대'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소개했다. 이 채널은 한 젊은 여성이 공원이나 야외를 혼자 걷는 영상 등을 주로 게재하며, '노브라 산책' 등 자극적인 제목과 더불어 선정적 영상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무엇보다 해당 채널에 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