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노출" 신랑 측 비난에 19세 신부는 결국…
아제르바이잔에서 신부가 웨딩드레스의 노출을 이유로 신랑 측 가족에게 비난받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제르바이잔의 19세 신부의 비극적인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최근 신부 레만 맘마들리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어깨가 드러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에 임했다. 그러나 신랑 엘누르 마메들리와 그의 가족은 "벌거벗은 것처럼 보인다", "수치스럽다", "가족에게 망신
생후 21일 동생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5살 언니…러시아 '발칵'
러시아 타타르스탄주에서 5살 여아가 생후 21일 된 동생을 4층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타타르스탄 지역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에는 아이들만 있었으며 부모는 모두 외출한 상태였다. 아버지는 출근 중이었고 어머니는 잠시 친구를 만나러 나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4층 창문에서 아이의 울음소리와 비명이 들린 직후, 사람들
"어디서 자고 어떻게 가나" 외신, 경주 APEC 준비 미흡 지적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북 경주의 준비 미흡을 지적하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글로벌 주요 기업인 등 2만명이 경주에 모이지만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보도했다. 경주는 지난해 6월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상징성을 이유로 개최지로 선정됐다. NYT는 "한국 정부는 다보스포럼(스
"하루 만보 힘들게 걸었는데"…'이렇게' 걸어야 사망 위험 '뚝'
하루 동안 걷는 총 걸음 수가 같더라도, 짧게 여러 번 걷는 것보다 한 번에 10~15분 이상 연속으로 걷는 것이 심혈관질환(CVD)과 사망 위험을 더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얼마나 많이 걷느냐'보다 '어떻게 걷느냐'가 건강에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28일 호주 시드니대와 스페인 유럽대 공동 연구팀은 미국 내과학회 저널 '내과학 회보'에서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3만3000여명의 걷기 패턴
뚜벅뚜벅 '일장기 노룩 패싱'…다카이치 '헉' 당황시킨 트럼프 돌발 행동
아시아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일본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을 방문한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한 국빈 방문 환영식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AP통신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대 사열 도중 잠시 어디로 갈지 방향을 잃어 다카이치 총리가 허리에 손을 얹고 그를 안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양국 국기에 대한 예우 절차에서 또 다른 해프닝이 이어졌
트럼프 "캐나다 보러 韓 온 거 아냐"…加협상 거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29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 등 한국에 머무는 동안 캐나다와 무역협상을 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는 캐나다를 보러 한국에 온 것이 아니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도착 직후 이 같은 글을 올렸는데, 이는 당분간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애플, 시가총액 4조달러 첫 돌파…엔비디아·MS와 '빅 3' 구도
애플이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하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4조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애플 주가는 오후 1시40분 기준 전일 대비 0.19% 상승한 주당 269.32달러를 기록하며 장중 시총 4조달러를 넘어섰다. 애플 주가는 올해 4월 저점 이후 주가가 50% 넘게 급등하며 시총이 약 1조4000억달러 증가했다. 이런 주가 상승세의 배경에는 신형 아이폰17의
트럼프 "한미관계 특별…美 조선산업 부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미국의 조선산업 부흥을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30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선 "전쟁을 벌일 일이 없다"며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트럼프 "韓·美 관계 특별…조선산업, 미국 다시 가져올 것"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미국)는 여러분(
AI 낙관론·빅테크 실적 기대에, 3대 지수 또 최고치…엔비디아 5%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2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이날 인공지능(AI) 혁신과 랠리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 종목을 적극 매수하며 시장을 끌어올렸다. 애플은 장중 한 때 시가총액 4조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78포인트(0.34%) 상승한 4만
중국, 시진핑·트럼프 회담 공식발표…"공동 관심사 의견 교환"
중국 정부가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산 정상회담' 개최를 29일 공식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중·미 양국 상의를 거쳐 시진핑 국가주석이 30일 한국 부산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연다"며 "중·미 관계와 양국 공동의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궈자쿤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인도 역할을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