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먹어서"…살인범을 종신형→7년8개월로 감형 시킨 과자
미국에는 '트윙키 변호(Twinkie defense)'라는 용어가 있다.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변호를 조롱할 때 쓰는 말이다. 트윙키는 1930년부터 현재까지 생산 중인 미국의 노란 케이크 과자로, 197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진 한 살인사건의 핵심 증거로 쓰이며 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트윙키 너무 많이 먹어서"…종신형이 7년8개월로 감형 1978년 11월27일, 샌프란시스코 시장이었던 조지 모스콘과 선거 위원 하비 밀크는
"유전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AI"…예쁜 맨얼굴 영상으로 '합성' 논란 잠재운 신부
중국의 한 신부가 뛰어난 외모 때문에 인공지능(AI) 합성 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은 그가 자신의 맨얼굴을 공개한 후에야 잦아들었다. 2일 중국 월드저널 등 복수의 외신은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린 25세의 신부 마샤오칭이 겪은 일에 대해 보도했다. 마샤오칭은 전통 혼례복을 입고 결혼식을 올렸는데,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의 미모가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현지 누리꾼 사이에
열어보니 100~200년 된 금화가 한가득…5억 보물상자 '하이킹 횡재'
산에서 하이킹하던 체코 등산객들이 금화와 보물이 담긴 상자를 발견해 화제다. 이 상자는 100년 이상 땅속에 묻혀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체코 북동부 포드크르코노시 산맥 인근의 잡목림에서 하이킹하던 등산객 2명은 우연히 작은 알루미늄 통과 철제 상자를 발견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물건이 높은 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이자 동보
1㎞ 떨어진 들판에서 발견된 6살 딸 옷…실종신고한 엄마가 범인이었다
1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당시 6세 여아가 실종된 사건의 진범이 실종신고를 했던 그의 엄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일(현지시간) 남아공 현지 매체 eNCA는 웨스턴케이프 고등법원이 켈리 스미스와 그의 남자친구 자퀸 아폴리스, 그들의 친구인 스티븐 반 린에게 스미스의 딸 조슐린을 납치해 인신매매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를 비롯한 피고인 3명은 모두 재판 내내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이러다 엔지니어 잡겠네"…'통제불능' 中 휴머노이드 로봇 난동
중국의 한 로봇 연구소에서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통제 불능 상태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중국 단파방송 희망의소리(SOH)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로봇 연구소에서 제조 중이던 휴머노이드 로봇이 통제 불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폐쇄회로(CC)TV를 보면 연구소의 엔지니어 두 명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행시킨다. 곧이어 로봇은 오류가 생긴 듯
사상 첫 아시아 교황 기대감…세계 이목 집중된 '콘클라베'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으로 새 교황의 선출과정인 콘클라베가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콘클라베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출신 교황의 탄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콘클라베(Conclave)는 교황 선출 선거권을 가진 80세 미만 추기경 135명이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 선거를 의미한다. 콘클라베라는 용어 자체가 '밖에서 문을 잠근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치명적 독사에 스스로 200번 물린 남자…'만능 해독제' 개발 성큼
미국에서 독사에 200번 물린 남성의 피를 이용해 만능 해독제를 개발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연구 성과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전직 트럭 정비사였던 팀 프리드(57)가 뱀독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18년간 코브라, 블랙맘바, 타이판 등 치명적인 독사에게 일부러 200차례 이상 물려왔다고 전했다. 또 700회 이상 뱀독을 추출해 스스로 몸에 주입해오기도 했다. 블랙맘바는 1시
아마존 창업자, 6.6兆 주식 판다…이유는 "침묵"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향후 1년간 약 47억5000만 달러(약 6조6000억원) 규모의 아마존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아마존이 미국 규제 당국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금액은 이날 아마존 주가(종가 기준 189.98달러)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이번 매각은 지난해 베이조스가 134억 달러(17조 8,000억 원)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처분한 이후 1년 만이다. 아마
식후 '뿡뿡' 방귀 걷기 뭐길래…"암 위험 낮춘다"
캐나다의 한 요리 블로거가 만들어낸 '방귀 걷기'가 주목받고 있다. 식사 후 가볍게 걸으며 몸속에 쌓인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배우 겸 요리 블로거 메릴린 스미스(70)가 최근 틱톡을 통해 '방귀 걷기'를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방귀 걷기'는 저녁 식사를 한 뒤 몸속 가스를 빼기 위해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다. '방귀 걷기'를 하면 식사 후 자연스럽게 생성된 가스를 걸으면서 배출해 복
韓남성, 일본서 女치마 속 촬영하다 체포…"나라 망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일본 교토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같은 투어에 참여한 한국인 여성 관광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체포된 것과 관련해 "나라 망신"이라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아사히 방송에 따르면 20대 한국인 남성이 1일 투어 중 함께 참여한 한국인 여성 2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은 다른 관광객에 의해 발각됐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