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전설 속에서 나온 뱀?"…10만 분의 1 확률로 태어난 '두 머리 가진 뱀'
전설에나 나올 법한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쌍두사(雙頭蛇)가 미국의 파충류 전문 매장에 등장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위치한 '이스트 베이 비바리움(East Bay Vivarium)'은 두 개의 머리를 가진 희귀한 캘리포니아 킹스네이크를 공개했다. 비바리움 측은 지난 3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두사를 처음 소개하며 "두 개의 머리로 태어났고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다. 최근 6개월 생일을 맞았다"고 밝히며 실제 사진
황금연휴에 놀러 다니는 건 외국인 뿐…고급 호텔·뷔페서 실종된 현지인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시는가요? 5월 황금연휴에 어디 놀러 가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일본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옆나라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5월 황금연휴, '골든 위크'인데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오늘은 올해 일본 골든위크에 관측되는 특이점을 전해드립니다. 일본의 골든위크가 뭐길래 올해 골든위크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입니다. 이 시기 공휴일 5일이 있는데. 주말을 합치면 쉬는
58% 급등의 주인공, 테슬라 아니었다…트럼프 취임 100일간 최대 수혜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100일 동안 관세전쟁 여파에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미국 주식은 팔란티어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입각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테슬라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공직 구조조정 속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수요가 급증한데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군용 AI 수요까지 늘어나면서
"환상적이라더니 동네 뒷산 수준" 19000원 '짝퉁 후지산'에 관광객 '분노'
일본의 대표적 관광 명소 후지산이 뜻밖에도 중국 허베이성에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진짜 후지산이 옮겨진 것은 아니고, 소규모 인공 언덕이 '짝퉁' 후지산으로 조성된 것이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에 위치한 '우주 환상의 땅((Universe Fantasy Land))'이라는 관광지가 작은 언덕 꼭대기를 하얗게 칠해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을 흉내 내려다가 조롱을 샀다. 해당 관광지는 이 가짜 후
아침 식단 바꿨더니 인생이 달라졌다…5개월 만에 XL에서 M으로
영국의 두 아이 엄마가 5개월 만에 XL 사이즈에서 M 사이즈로 몸무게를 줄인 비결을 공개했다. 비결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아침 식단을 바꾼 것뿐이었다. 최근 영국 미러지는 랭커셔 번리 출신인 조디 트래버스(34)의 사연을 보도했다. 과거 그는 매일 아침 시리얼 한 그릇과 토스트 한 조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간편하고 간단하지만, 설탕이 잔뜩 들어간 메뉴였다. 트래버스는 "한 시간도 안 돼서 비스킷이 먹고 싶어졌고, 오전
채소는 몸에 좋은 줄 알았더니…'이것' 대장암 증가 원인된다
상추 등의 잎채소에 있는 박테리아가 젊은 대장암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추의 표면 질감이 박테리아가 잘 달라붙게 만든다는 것이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영국에서 오염된 상추에서 흔히 발견되는 대장균의 변종 STEC(시가 톡신 생성 대장균) 감염률이 7년 만에 10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영국 보건 당국의 발표를 보도했다. STEC는 다른 대장균보다 감염성과 독성이 높은 변종으로 대장뿐 아니라 신
"외교 선물로 한 마리씩 주자"…한국에선 민폐동물, 세계에선 귀하신 몸 '고라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도 고라니 외교를 하자." 몇 년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나오고 있는 제안이다. 중국이 멸종위기종인 판다를 타국에 임대하며 외교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판다 외교 전략을 사용하는 것처럼 한국에 널리
"무시무시한 순간이었다"…총 소리에 돌변한 북극곰
노르웨이에서 인가로 내려온 북극곰에게 공격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의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등은 지난달 27일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서 한 남성이 북극곰의 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아찔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남성은 북극곰을 쫓기 위해 경고 사격을 했으나, 북극곰을 쫓아내려던 시도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 총소리에 자극받은 곰은 오히려 그를 향해 돌진했다. 그는 총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올해 말 은퇴…"시장에 감정적 대응 말아야"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에서 올해 말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버핏 회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에서 그레그 아벨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을 4일 이사회에서 차기 CEO 자리에 추천하고 올해 말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2021년 아벨
中 "일본이 센카쿠 영공 침범"…日 공사 불러 항의
중국 정부가 일본 민간 항공기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인근 비행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중국 외교부는 4일 성명을 통해 "류진쑹 아주사장(아시아 담당 국장)이 주중 일본대사관의 아키라 요코치 수석공사에게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며 "일본 우익 인사가 민간 항공기를 이용해 댜오위다오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중국식 표현인 '엄정한 교섭'은 외교 채널을 통한 공식 항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