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피하려면 먹지마"…술·담배와 동급이라는 '이것'
세계적 암 전문의들이 '가공육'은 대장암 유발 가능성이 높다고 오랜 기간 말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0세 미만 대장암의 주요 원인은 '종종 간과되는 음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이 질병에 걸린 젊은 층이 80% 급증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 뒤에는 오염 증가부터 비만 증가
"방 밖에도 못 나가요"…무더기 비자 취소에 떨고 있는 美 유학생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민자 추방을 넘어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까지 무더기로 비자를 취소해 추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CNN 등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전역 최소 22개 주에서 300명이 넘는 유학생의 비자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방문 교수와 연구원까지 포함하면 비자 취소 인원은 34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NAFSA(국제교육자협회)에 따르면 3월 중순 이후 비자가 취
"비행기 탈 때 편하다고 '이 옷' 입지 마세요"…전문가의 경고
신축성이 뛰어나 편하다는 이유로 여행객들이 즐겨 입는 레깅스가 비행기 탑승 시에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의복이라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복수의 매체는 항공 안전 전문가 크리스틴 네그로니의 발언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그는 "대부분의 레깅스는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다"며 "생존 가능한 항공 사고에서 가장 큰 위험은 화재이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레깅스를 입으면 안 된다"고
"은행도 2600억원 당했다"…명문대 출신 30대 금수저, 사기 수법이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20대 창업가에게 수천억원대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악의 사기로 꼽히는 테라노스 사건에 이어 또다시 명문대 출신을 내세운 수법에 대형 투자은행까지 당했다. 13일 현지 외신의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학자금 대출 관리 스타트업 프랭크의 최고경영자(CEO) 찰리 재비스(32)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학자금 대출 관리 스타트업
"재택근무 중 일하는 척"…키보드 2100만번 누른 女형사 해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하고 있는 척 행동한 여형사가 해고됐다. 이 형사는 근무를 하는 도중 고의로 노트북 키보드의 특정 키를 반복해 누르다가 적발됐다. 1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영국 서머셋에 근무하던 여형사 바스윅이 재택근무를 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고의로 노트북 키보드의 특정 키를 2100만번 이상 입력한 것이 적발돼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부서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장기간에 걸쳐 비정상적인 입력 횟수
전 대통령 부부 모두 15년 선고 받더니…남편은 수감 vs 아내는 망명
뇌물성 자금 출처를 거짓으로 꾸며낸 죄 등으로 실형을 받은 페루 전 대통령은 수감됐지만, 부인은 법원 판결 직후 브라질로 망명했다. 브라질 언론 G1과 페루 일간 엘코메르시오는 오얀타 우말라(62)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나디네 에레디아(48)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공군기 편으로 브라질리아에 도착해 망명 생활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에레디아는 그의 미성년 자녀와 함께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망명자 신분을 얻은 것으로
"한 잔 420만원인데 없어서 못팔아요"…출시 직후 난리난 양주
전 세계에서 오직 300병만 생산된 '한정판 위스키'가 출시 직후 완판된 뒤 현재 일부 호텔에서 한 잔에 4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아일랜드 양조업체 부시밀스는 300병 한정으로 1만2500달러(약 1771만원)에 46년산 위스키 '부시밀스 46년-리버 부시의 비밀'을 출시했다. 해당 위스키는 지금까지 판매된 가장 오래된 아이리시 싱글몰트 위스키로 알려져 있
요리할 때마다 쓰는데…"마구 썼다간 암 키운다" 전문가의 경고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해바라기씨유 등이 각종 암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신 보도에서 영국의 유명 암 전문가인 저스틴 스테빙 종양학과 교수가 튀김 요리 등에 흔히 사용하는 대두유·해바라기씨유·옥수수씨유 등 종자유(씨앗 기름)에 함유된 지방인 리놀레산이 열과 반응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한 점을 보도했다. 스테빙 교수는 특히 암 고위험군의 경우
"하루 7만원 우스웠는데 2만원도 못벌어요"…관세폭탄에 中 노동자 절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145%의 고율 관세를 부고하면서 중국의 대미 수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16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월마트 인기상품이던 모기퇴치 키트를 만들던 중국 저장성 소르보테크놀로지 리오넬 쉬 대표는 "트럼프는 미쳤다"면서 "트럼프가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어떻게 하죠? 우리 공장엔 큰 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둥성 캔턴페어에 참가한
"100억 날리게 생겼지만…국가 결정 믿어요" 관세폭탄에도 흔들리지 않는 中 민심
미국과 중국의 관세폭탄 전쟁 속에서 중국 중소기업 사장이 700만 달러(약 99억7000만원)규모의 주문이 갑자기 중단됐지만 국가 결정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중화망은 16일 "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해 항저우 무역회사의 7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이 중단됐다"면서 "미국 기업 및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솔루션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소기업 대표는 최근까지 디즈니와 협업하는 등 미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