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 골드바 삼킨 中 소년…화장실서 내보내려다 결국
중국의 한 소년이 실수로 100g짜리 골드바를 삼키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현지시간) 중국 온라인 매체 바스틸레포스트(bastillepost)는 장쑤성 쑤저우시에 사는 11살 소년이 집에서 놀던 중 실수로 100g짜리 금괴를 삼켜 병원에 실려 갔다고 보도했다. 당시 소년은 골드바를 삼킨 후 시간이 갈수록 복통과 복부 팽만감이 심해졌고, 이를 알게 된 부모는 소년을 인근 대학 병원 소아병원 응급실로 데려갔다.엑스레이 촬영 결과 소
"전·현직 신부와 결혼해요"…단체사진 넣고 청첩장 뿌렸다가 中 발칵
중국에서 한 남성이 여성 두 명과 동시에 결혼한다는 내용의 청첩장을 돌렸다가 예식장으로부터 결혼식을 취소 당하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됐다. 두 여성 중 한 명은 남성의 전처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현지시간) 동남조보, 시나 파이낸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남부 구이저우 비제시에 거주하는 우모씨가 오는 19일 2명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발송했다. 해당 청첩장에는 정장 차림의
"1만원 때문에 잘리고 억대 퇴직금도 못 받아"…일본판 '2400원 횡령' 터졌다
1000엔(1만원)의 버스요금을 횡령했다가 면직된 일본 버스기사가 면직 처분 취소와 억대 퇴직금을 달라고 소송했지만 패소했다. 국내서 2400원 요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버스기사의 사건과 유사한 사례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7일 "운임 1000엔 착복으로 면직된 전 교토 시영버스 기사에 대해 대법원이 퇴직금 전액 미지급은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스기사는 1993년부터 교토시의 시영
트럼프, 파월 해임 논의…'관세 비판' 파월에 "내가 원하면 당장 아웃"(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지난달까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해임을 측근들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관세 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경고한 파월 의장을 향해 불만을 감추지 않으며 "내가 원하면 당장 쫓아낼 수 있다"고 또다시 해임을 언급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이 전면에 나서 파월 의장 해임에 반대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결심'만 서면 Fed 의장 교체를 강행할 가능
"5초 법칙 믿었는데"…바닥에 떨어진 음식, 1초 만에 세균 '득실'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5초 안에 주워 먹으면 위생상 큰 문제가 없다는 '5초 법칙'과 달리 음식물이 1초만 바닥에 닿더라도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생물학자 니콜라스 아이허는 바닥에 떨어뜨린 음식을 1초, 5초, 10초, 20초, 30초, 1분 단위로 주웠을 때 음식에 얼마나 많은 박테리아가 증식했는지를 실험한 결과를 공개했다. 실험은 시간대별로 채취한 샘플을
부모 잃고 노숙자 생활하던 청년, 밀크티 팔아 30대에 '3조 부자' 됐다
중국 밀크티 프랜차이즈 '패왕차희(Chagee)' 창업자 장쥔제가 미·중 무역 갈등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상장에 성공, 억만장자 반열에 올라섰다. 창업한 지 약 8년 만에 이룬 쾌거다. 18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재일재경은 패왕차희가 전날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보도했다. 첫 거래일 주가는 한때 49%까지 치솟았다. 이번 기업공개(IPO)로 패왕차희가 조달한 투자금은 4억달러(약 5700억원)에 달한다. 창업자인 장쥔제 회장
"제일 좋아하는 과자인데"…블핑 제니 한 마디에 '월클' 된 이 과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인기 토크쇼에서 국내 과자 '바나나킥'을 소개하면서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이 쏠렸다. 이런 가운데 농심은 바나나킥을 테마로 삼은 도넛을 미국 디저트 카페에 출시했다. 농심은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디저트 카페 '노티드' 해외 1호점에서 '바나나킥 크림 도넛'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도넛은 농심이 노티드와 손잡고 함께 출시한 제품으로, 바나나 향 크림을 담은 도넛 위에 토핑
트럼프 "24일 우크라이나와 광물협정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 우크라이나와 광물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취재진을 만나 "우리는 광물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목요일(24일) 서명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들(우크라이나)이 합의를 이행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당초 지난 2월 말 백악관에
'관세' 없는 비트코인…암호화폐 거물도 "곧 강한 반등 시작할 것"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촉발된 거시경제 불안정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예상보다 선방하면서 상승장 재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미국 국채와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대체 자산인 비트코인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암호화폐 거물로 불리는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비트코인이 곧 강한 상승 흐름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