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배 뛸 것…비트코인보다 유망"…'부자아빠'가 찍은 투자처는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보다 유망할 것으로 주장하는 투자처를 소개했다. 지난 28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자산을 추천해 왔지만 향후 두 달간은 비트코인, 금보다 은이 가장 유망하다"고 전했다. 현재 35달러(온스당, 약 5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은 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70달러(약 10만원)를 기록할 것이고, 2년 이내에 2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약국서 사후피임약 공짜…파격 정책 추진한 '이곳'
영국 정부가 올해 말부터 전국 약국에서 무료로 사후피임약을 제공한다. 이미 영국 대부분의 병원이 무료로 사후피임약을 처방하고 있지만 약국에서는 지역별로 처방 정책이 달라 일부 여성들은 최대 30파운드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해당 정책이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불평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1일(현지시각) BBC는 올해 말부터 영국 전국의 약국에서 사후피임약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
"배설물도 한달간 방치"…쓰레기 대란에 비상사태 선포한 도시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버밍엄에 수만톤(t)의 쓰레기가 방치되는 등 쓰레기 대란이 벌어졌다. 환경미화원들의 파업 영향인데, 버밍엄 시의회는 '중대 사태'를 선포했다. 최근 CNN에 따르면 존 코튼 버밍엄 시의회 의장은 성명을 통해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도 "버밍엄 전역의 지역 사회에 피해와 고통을 초래하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시와 환경미화원들의 갈등은
생후 6개월 아기 몸무게가 16㎏…건강 걱정에 엄마가 한 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 여성이 생후 6개월 된 딸의 체중이 16㎏에 이른다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틱톡에 자신의 딸 지아나가 출생 당시부터 12파운드(약 5.4㎏)으로 과체중에 태어났으며, 생후 6개월인 현재는 약 35파운드(약 15.8kg)에 이른다는 영상을 올렸다. 신생아의 생후 6개월 평균 체중(6~9㎏)과 비교하면 또래보다 2~3배가량 무거운 것이다. 지아나는 현재 5세 아동복을 입을
백악관 "상호관세, 내일 트럼프 발표 즉시 발효"…20% 유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상호관세를 발표하는 즉시 관세가 발효된다고 백악관이 1일 밝혔다. 구체적인 관세율 등에 대해선 확인하지 않았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재확인했다. 레빗 대변인은 "내일(2일) 진행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조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개선하고 대규모 무역 적자를 줄이면서 궁극적으로 미국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보
美 올해 2월 구인건수 '예상 하회'…해고율은 유지
미국의 지난달 구인 규모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노동시장이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해고율은 유지돼 노동시장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올해 2월 구인 건수는 직전월(776만2000건)보다 19만4000건 줄어든 756만8000건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769만건)도 밑돌았다. 업종별로는 소매업(12만6000건 감소), 금융·보험(8만건 감소),
럭셔리 브랜드 쟁탈전…삼성물산 패션, '산드로·마쥬' 품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산드로'(Sandro)와 '마쥬'(Maje)의 국내 사업권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드로와 마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기업 SMCP 그룹이 소유한 여성복 브랜드로, 일본 기업이 소유한 국내 의류기업 아이디룩이 지난 20여년간 국내 판권을 갖고있었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은 SMCP 그룹과 산드로와 마쥬의 국내 사업권 계약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이들 브랜드를 운영하는
부품만 1521개…8년 공들인 세계서 가장 복잡한 시계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바론 콘스탄틴이 역사상 가장 복잡한 기계식 손목시계를 선보였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에서 열린 시계 박람회 '위치스 앤 원더스'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은 1521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캐비노티에(Les Cabinotiers) 솔라리아 울트라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양면 시계를 공개했다. 이 시계는 세 가지 방식으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일반적인 24시간 하루, 항성시(지구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800만원을 가장 멍청하게 쓰는 법"…서민 우롱설까지 나온 이것은 '컵인가, 가방인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일회용 종이컵 모양의 가방을 약 800만원의 가격에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9AM 커피컵 클러치백'이란 이름의 가방을 출시해 패션업계에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 가방은 발렌시아가가 '초현실적' 디자인 핸드백 시리즈 중 하나로 내놓은 것으로, 커피를 마실 때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해당
美 지한파 "트럼프, '中 빼고 美만 규제' 플랫폼법 알면 분노…韓 협상 전 무역장벽 철폐를"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 제한 철폐, 구글맵 기능 전면 허용, 각종 창구 지도 폐지 등 장기간 지속돼 온 무역장벽을 철폐하겠다는 진지한 의지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보여줘야 합니다." 미국 경제계에서 손꼽히는 지한파 전문가인 태미 오버비 올브라이트 스톤브리지 그룹 선임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를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 특파원 인터뷰에서 이같이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