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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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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누던 곳이 세상 떠나는 곳으로"…日 러브호텔 이유있는 변신

"사랑 나누던 곳이 세상 떠나는 곳으로"…日 러브호텔 이유있는 변신

과거 일본 전역에서 성행했던 '러브호텔'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최근 장례식장으로 개조되고 있다. 19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동부 사이타마현에 있는 한 러브호텔이 지난달 장례식장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러브호텔은 과거 1960년대 일본 정부가 매춘을 불법화한 후 매춘업소 대체 시설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후 연인이나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부부가 개인적인 시간이나 프라이버시를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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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계엄으로 학살 겪은 한국…민주주의 후퇴 원인은 계엄령 시도"[후퇴하는 민주주의]

"전두환 계엄으로 학살 겪은 한국…민주주의 후퇴 원인은 계엄령 시도"

"폭력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문제의 핵심은 계엄령을 발동하려 했다는 사실 자체입니다."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후퇴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산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Varieties of Democracy Institute)의 파비오 안조릴로(Fabio Angiolillo) 연구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가 수준 강등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매년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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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이곳 굴 절대 먹지마"…美서 판매 중단에 회수 조치까지 무슨 일?

"韓 이곳 굴 절대 먹지마"…美서 판매 중단에 회수 조치까지 무슨 일?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경남 통영에서 제조한 일부 냉동 굴 제품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에 나섰다. FDA의 한국산 굴 판매 중단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FDA는 홈페이지를 통해 통영에서 생산된 일부 냉동 반 껍질 굴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최근 밝혔다. FDA는 "식당과 소매업체는 오염 가능성이 있는 냉동 반 껍질 굴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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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화 진행 중" "결함 있는 민주주의" 계엄 후폭풍이 평가에 담겼다[후퇴하는 민주주의]

"독재화 진행 중" "결함 있는 민주주의" 계엄 후폭풍이 평가에 담겼다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국제 연구기관 보고서에는 공통적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가 정치·사회에 미친 악영향이 반영됐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부설 경제전문분석기관(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은 '2024 민주주의 지수' 발표를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EIU 지수에서 한국은 총점 10점 만점 중 7.75점을 기록, 2006년 지수 산출 이래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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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일 수감 우크라 군인 "러 감옥서 쥐 먹는 법 배워…지옥 같은 세상"

679일 수감 우크라 군인 "러 감옥서 쥐 먹는 법 배워…지옥 같은 세상"

러시아에 생포돼 679일간 포로 생활을 한 뒤 풀려난 우크라이나 군인이 "지옥 같은 세상이었다"는 말로 감옥에서의 시간을 표현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디종 지역 일간지 르비앵퓌블리크는 프랑스 지역을 돌며 수감 생활에 대해 증언 중인 블라디슬라프 자도린 씨(25)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2022년 2월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당시 '뱀섬'(우크라이나명 즈미니섬)을 방어하다가 러시아에 생포, 약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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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發 인플레 일시적" 비둘기 파월에 증시 환호했지만…고개 드는 'S 공포'

"관세發 인플레 일시적" 비둘기 파월에 증시 환호했지만…고개 드는 'S 공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를 2회 인하한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관세발(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로 인한 물가 상승은 일회성이고, 경제도 여전히 강력하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파월 의장의 발언에 뉴욕증시는 환호했고, 시장은 연내 3회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높였다. 다만 Fed가 올해 성장률 전망은 낮추고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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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만 무려 83억 원…'인도 강형욱'이 구매했다는 희귀견

몸값만 무려 83억 원…'인도 강형욱'이 구매했다는 희귀견

몸값이 무려 83억 원에 넘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개로 알려진 '울프독'이 570만달러(약 83억원)에 거래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인도의 유명한 브리더(개나 고양이의 혈통 관리 및 분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개를 사기 위해 570만 달러(한화 약 83억 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인도의 유명 사육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스티스가 지난달 사들인 개는 코카시안 셰퍼드와 늑대의 교배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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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좀 봅시다"…美 입국하려던 프랑스 과학자, 메시지 때문에 결국

"휴대폰 좀 봅시다"…美 입국하려던 프랑스 과학자, 메시지 때문에 결국

한 프랑스 과학자가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공항 이민국 직원들이 그의 휴대폰을 수색한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한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필립 바티스트 프랑스 고등교육 및 연구 장관이 프랑스 유력 일간 르몽드가 발행한 AFP에 월요일에 보낸 성명 내용을 전했다. 장관은 성명에서 "지난 9일 콘퍼런스 참석차 미국에 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소속 프랑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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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무기 구입 재검토"…유럽과 방산협력 추진

캐나다 "美무기 구입 재검토"…유럽과 방산협력 추진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유럽산 무기 구입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캐나다가 유럽으로부터 전투기를 비롯한 무기 구입을 늘리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부 장관은 캐나다가 방산 조달에서 미국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캐나다는 무기 구입에 대해 (유럽과) 함께 일하기 위해 협상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 방산업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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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ed, 기준금리 동결…"올 성장률 1.7%로 하향, 금리인하 2회 예상"

美 Fed, 기준금리 동결…"올 성장률 1.7%로 하향, 금리인하 2회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연속 동결했다. 올해 금리 인하 예상 횟수는 2회로 유지했다. 최근 트럼프발(發)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둔화)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올려 잡아 이 같은 우려를 일부 드러냈다. Fed는 1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공개한 정책결정문을 통해 연방기금금리를 연 4.25~4.5%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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