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하객룩 두고 때아닌 논쟁, 왜?…해외 누리꾼들 경악한 이유
최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결혼식 하객룩'이 공개되면서 해외 K팝 팬들을 중심으로 '한국식 하객 패션'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은 '신랑, 신부를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는 한국 문화가 기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밝고 화려한 의상을 입는 게 훨씬 자연스럽다'고 주장했다. 6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달 28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감옥 보내고 수백만명 구하자"…北 대표부 건물에 걸린 '죄수 김정은'
스위스의 한 건물 외벽에 걸린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북한 대표부 건물 외벽에 김정은을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내용의 광고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스터는 ‘광고 천재’로 통하는 이제석 디자이너와 국제 북한 인권단체 PSCORE가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터를 보면, 김정은의 죄수복에는 ‘한 명을 체포해 수백만 명을 구하자(Arrest One, Save Millio
“담배 만진 적도 없는데, 폐암 4기 ‘시한부’ 판정"…‘이것’ 때문
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평생 담배를 피운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폐암 4기 진단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 얼윈(57)은 언젠가부터 극심한 피로에 시달렸다. 얼윈은 이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알려진 ‘롱 코비드(만성 코로나19 증후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지난 3월 병원 검사 결과 얼윈은 폐암 4기를 진단
"짐 싸 캐나다 간다" 해리스 지지층 '캐나다 이주' 검색량 급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하면서 당선인 신분이 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미국 떠나기’ ‘캐나다 이주’ 등을 검색해 본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뉴스위크는 "밤사이 전직 대통령(트럼프)이 백악관에 복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미국인이 북쪽으로의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정 단어가 인터넷에서 얼마나 검색되는지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에 따르
일론 머스크 딸 “미국 떠나겠다”…트럼프 당선에 좌절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에 일등 공신으로 평가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랜스젠더(성전환) 딸이 "미국에선 더는 미래가 없다"며 외국으로 떠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머스크의 딸 비비언 제나 윌슨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한동안 이런 생각을 해왔지만 어제는 나에게 확신을 줬다"며 "나의 미래가 미국에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남성에
트럼프 당선인 "비용 관계없이 불법체류자 대거 추방…선택 여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취임 후 최우선 순위 과제로 '국경 강화'를 꼽으며 불법체류자를 대규모 추방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11·5 대선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도 이러한 강경 이민정책이 있었다고 자평했다. 평화로운 권력 이양을 약속한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조속한 시일 내 점심식사를 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NBC방송과의 전화 인
2천년전 폼페이 용암 속 아이 감싼 엄마…DNA 검사결과 '남남'
약 2000년 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려했던 한 고대 도시가 최후를 맞았다. 바로 고대 로마에서 가장 화려한 문명을 자랑했던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의 도시 폼페이다. 최근 미국 하버드 의대와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폼페이의 희생자 가운데 14구의 시신에서 추출한 고대 DNA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생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최신 호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파
뉴욕증시, 장초반 소폭 상승…FOMC 대기하며 숨 고르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확정에 랠리를 펼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시장이 숨 고르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을 대기하고 있다. 트럼프 2기 출범 후 경제 전망에 대해 파월 의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머스크 "스타십 1년후 3배 강력해질 것…화성에 새 세계 건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이르면 오는 18일(현지시간) 달·화성 탐사선 '스타십'의 6차 시험비행을 시도할 예정이다. 7일 스페이스X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타십은 현재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에 위치한 우주선 발사시설 '스타 베이스'에서 이륙을 준비 중이다. 발사 예정 시간대는 미 중부시간 기준 18일 오후 4시지만, 시험비행 특성상 발사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
美 Fed, 스몰컷…'불편한 동거' 파월 "트럼프 압박해도 안 물러나"(종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9월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을 개시한 뒤 두 번째 인하로, 통화완화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질 예고로 '불편한 동거'가 예정된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금리 결정 못지않게 주목받았던 기자회견에서 사퇴 압박이 있어도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확인했다.F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