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간 '빅맥'만 썩지 않았다…햄버거 회사가 답한 그 이유④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화제가 된 '햄버거는 썩지 않는다'는 풍문의 사실 여부를 관찰하기 위해 아시아경제 식음료팀이 실험에 나선지 7일로 한 달째를 지났다. 맥도날드와 맘스터치, 롯데리아, 버거킹, KFC, 파이브가이즈 등 6개사의 대표 제품 중 맥도날드 빅맥을 제외한 5개 버거는 번과 패티에 곰팡이가 피어나고, 수분이 증발해 부피가 줄어드는 등 외관상 변화가 확연해졌다. 빅맥과 함께 부패 속도가 가
제니 하객룩 두고 때아닌 논쟁, 왜?…해외 누리꾼들 경악한 이유
최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결혼식 하객룩'이 공개되면서 해외 K팝 팬들을 중심으로 '한국식 하객 패션'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은 '신랑, 신부를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는 한국 문화가 기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밝고 화려한 의상을 입는 게 훨씬 자연스럽다'고 주장했다. 6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달 28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감옥 보내고 수백만명 구하자"…北 대표부 건물에 걸린 '죄수 김정은'
스위스의 한 건물 외벽에 걸린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북한 대표부 건물 외벽에 김정은을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내용의 광고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포스터는 ‘광고 천재’로 통하는 이제석 디자이너와 국제 북한 인권단체 PSCORE가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터를 보면, 김정은의 죄수복에는 ‘한 명을 체포해 수백만 명을 구하자(Arrest One, Save Millio
라면·김밥 주문 후 동전 세더니 '주문 취소'한 모자…"대신 계산했는데 오지랖인가요?"
식당에서 돈이 부족해 식사를 망설이는 모자를 보고 식사비를 대신 계산해준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어제 점심에 분식집에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어제 오전 개인적으로 일정을 보고 점심 조금 늦은 시간에 사무실 앞 분식집에서 라면에 김밥 한 줄을 시켜 먹고 있었다. 이때 한 어머니와 대여섯살 정도 되는 아들이 같이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이들에게 눈이
“담배 만진 적도 없는데, 폐암 4기 ‘시한부’ 판정"…‘이것’ 때문
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평생 담배를 피운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폐암 4기 진단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멜라니 얼윈(57)은 언젠가부터 극심한 피로에 시달렸다. 얼윈은 이를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알려진 ‘롱 코비드(만성 코로나19 증후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지난 3월 병원 검사 결과 얼윈은 폐암 4기를 진단
"담배야, 이제 내가 넘버원이다"…전세계가 '후루룩 쩝쩝' 맛좋은 韓라면
한국 라면이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면서 수출액 10억2080만달러를 돌파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라면 수출액은 총 10억2080만달러로, 농식품 부문 1위다. 10월 한 달 동안만 1억2000만달러를 수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라면 최대 수입국은 중국, 미국 등이고, 유럽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시장에 해당하는 중남미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70.9% 증가
"짐 싸 캐나다 간다" 해리스 지지층 '캐나다 이주' 검색량 급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하면서 당선인 신분이 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미국 떠나기’ ‘캐나다 이주’ 등을 검색해 본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뉴스위크는 "밤사이 전직 대통령(트럼프)이 백악관에 복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미국인이 북쪽으로의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정 단어가 인터넷에서 얼마나 검색되는지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에 따르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459명으로 급증한 '이 병'
질병관리청이 야외활동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최근 3주간 8배 증가했다는 이유에서다. 8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3주간 털진드기 밀도 지수가 3배 이상 높아지는 등 개체 수가 많아지면서 환자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쯔쯔가무시병 환자 수는 42주 차인 10월13일부터 일주일간 58명에서 43주 차(10월 20∼26일) 264명, 44주 차(10월 27일∼11월 2일)
대형마트서 앞다리살 샀는데 '비곗덩어리'가…업체 "고의 아닌 실수"
경북 경산시의 한 대형마트가 비곗덩어리 고기를 팔아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JTBC '사건반장'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제보자 A씨가 지난달 말 인근 대형마트에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구매했다가 겪은 황당한 일에 대해 보도했다. A씨가 구매한 고기는 언뜻 보기엔 평범한 돼지고기 같았으나, 잘라보니 살코기는 찾아보기 힘든 수준에 비계만 가득했다. A씨가 이를 따지자, 정육 코너 관계자는 "절대 고의가 아니고 실수다. 교환
"홍보대사 무보수 아니었나"…억대 보수 받은 뉴진스, 최고액 수령
서울시가 홍보대사인 그룹 뉴진스에 2억4000만 원을 보수로 지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방자치단체 홍보대사는 통상 무보수 명예직인 것과 달리 서울시는 일부 홍보대사에게 보수를 제공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시에 요청한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9월) 홍보대사 보수지급 자료'에 이같이 나타났다.뉴진스는 지난해 2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