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메시·알바레스 싸운 격”…‘탁구게이트’ 해외까지 소문나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전날 물리적 충돌을 벌인 사실이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에게까지 소문이 났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축구해설가는 지난 14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라치오 생방송 경기 중계 중 한국 축구대표팀의 '탁구게이트' 소식을 알렸다. 후반전 뮌헨 소속의 김민재에 대해 언급하던 중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이 식사 후 탁구
"함부로 조언 금지" 포스터도 등장…日의 오지라퍼 '오시에마'
얼마 전 민족 대명절 설날이었죠. 오랜만에 가까운 사람들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반대로 간만에 만난 친척들의 이런저런 잔소리에 힘든 시간 보낸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대학, 취업, 연애, 결혼, 승진…….인생에는 왜 이렇게 평가받아야 할 항목이 많을까요? 그럴 때마다 외치고 싶습니다. "관심은 감사합니다만, 제가 알아서 잘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과도하게 참견하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 '오지라퍼'가 있죠. 오지랖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거부"…"테러에 큰 賞 주는 것"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 등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채택했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이날 각료회의를 열고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일방적 조치에 대해 거부한다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제출한 결의문에는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주민의 영구 정착에 관한 국제사회의 강제적 권고를 즉각 거부한다"며 "정착
"서방 제품 사용 금지라더니…" 1000만원대 이태리 양복 걸친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러시아를 점령하려고 한다”고 비판하는 자리에서 정작 본인은 고가의 이탈리아 명품 정장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에 휘말렸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날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포럼에서 찍힌 푸틴의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서 푸틴은 서방의 욕망과 부패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나토에 대해 농담을 하면서 팔을 들어 올렸다. 그 순간 푸틴이 입고 있
中 건강식품 열풍에 세계 당나귀 떼죽음…"아프리카 고통받는 중"
중국 전통 약재 '어자오'의 인기로 인해 전 세계의 당나귀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특히 당나귀의 대부분이 몰려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대책 마련에 몸살을 앓는 중이다. 어자오는 당나귀 가죽과 내장 등을 고아서 굳힌 건강식품이다.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노화를 늦추며 성욕과 생식능력을 높인다고 알려져 인기가 높다. 과거 황제를 위해 만드는 탕약의 주재료로 사용되기도 했다. 어자오는 과거 중국에서 고급 음식이었으나
"러시아, 위성 파괴해 세계 마비시킬 우주 핵무기 개발중"
러시아가 우주 핵무기 시대를 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CNN방송은 1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주에서 인공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핵 전자기파(EMP) 무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무기는 핵폭발로 엄청난 에너지파를 생성해 전 세계가 휴대전화 통화와 인터넷 검색 등에 의존하는 수많은 상업용 위성과 정부 위성을 마비시킬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마이크
"나발니 사망 전 정보요원이 교도소 방문…CCTV 끊었다"
러시아의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7)가 옥중에서 사망하기 전에 러시아 정보기관 관계자들이 해당 교도소를 방문해 수상한 행동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러시아 연방교정국(FSIN) 지부 보고서를 인용, 연방보안국(FSB) 당국자들이 나발니가 수감된 교도소를 찾아 일부 보안 카메라와 도청 장치 연결을 끊고 해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수상한 점은 FSB 당국자들
구름에 소금물 뿌려 지구 온도 낮춘다…온난화 늦추는 '이 기술'
지구온난화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한 연구팀이 구름에 소금물을 분사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호주 서던크로스대학교를 중심으로 많은 환경 보호 단체와 학술 기관들이 일명 ‘해양 구름 미백’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금물을 뿌려 구름을 더 밝게 만들어서 햇빛을 반사, 해수면을 그늘지게 함으로써 바닷물 온
韓 청년 5명 중 1명만 "부모지원 없이 노력만큼 성공할 수 있다"
우리나라 청년 중 43.8%는 ‘우리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사회는 부모의 지원이 없어도 노력한 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청년도 5명 중 1명에 불과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8일 ‘청년의 공정한 사회진출을 위한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6월 전국 만 18∼34세 청년 1938명(남성 1002명·여성 93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세계대전의 땅, 유럽이 포탄 부족에 시달리는 이유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차로 접어든 상황에서 유럽 내 포탄 재고가 바닥을 드러냈다는 소식에 유럽 각국에 안보우려가 퍼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떤 형태로 종전되든, 러시아와의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재래식 전력의 핵심인 포탄을 다시 비축하는데만 10년 넘게 걸릴 것이란 분석에 러시아의 침략 위협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인데요. 또한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유력 당선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