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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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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3명과 한 집에 살고 있어요" 일부다처 日 가족 화제

"아내 3명과 한 집에 살고 있어요" 일부다처 日 가족 화제

아내 4명과 애인 2명 그리고 아이 3명까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사는 일부다처제 가족이 화제다. 지난 22일 아베마TV에 따르면 와타나베 류타(35)씨는 온라인 만남 앱을 통해 4명의 아내와 2명의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4년 전 아내1을 처음으로 만났고, 이듬해 아내2와 아내3을 얻었다. 집단 동거를 시작한 것은 2년 전으로 방이 4개인 큰 집을 구해 아내 3명과 거주 중이다. 아내4는 잠시 함께 살다 현재는 따로 나가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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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통"…너바나 앨범 '알몸아기' 소송 다시 시작됐다

"평생 고통"…너바나 앨범 '알몸아기' 소송 다시 시작됐다

전설적인 록밴드 너바나가 1991년 발표한 명반 ‘네버마인드’(Nevermind)의 표지에 알몸 사진이 실렸던 당사자가 제기한 소송이 1심에서 각하됐다가 항소심 판결로 재개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등은 캘리포니아주의 연방 항소법원이 ‘네버마인드’ 표지 사진 속의 당사자 스펜서 엘든(32)이 너바나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너바나 측의 손을 들어줬던 1심을 뒤집고 사건을 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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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전쟁사]전세계 얼린 '동장군'은 푸틴 편?…한파가 뒤바꾼 승패

전세계 얼린 '동장군'은 푸틴 편?…한파가 뒤바꾼 승패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속 북극한파가 기습남하하면서 전세계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이달 초부터 폭설에 시달리던 유럽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남부지역까지 한파가 동아시아를 뒤덮어버렸는데요. 전쟁이 3년째 접어들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선도 폭설과 폭풍으로 전선이 완전히 고착화됐습니다. 일명 '동장군(冬將軍)'이라 불리는 한파는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투들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했는데요. 나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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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들었네"…틱톡 붐타고 영국서 유행하는 '레몬 주사', 의사는 '우려'

"한국이 만들었네"…틱톡 붐타고 영국서 유행하는 '레몬 주사', 의사는 '우려'

영국에서 지방분해 효과가 있다는 '레몬 보틀 주사'가 틱톡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주사에 대해 영국의 의사들은 장기적인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우려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레몬 보틀'이라는 제품이 지난 반년간 바이럴 마케팅으로 틱톡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LemonBottle' 해시태그를 단 영상의 조회수는 모두 8150만회로, 작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해시태그가 단기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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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성, 자궁 2개서 각각 임신한 쌍둥이 출산…"100만분의 1확률"

美여성, 자궁 2개서 각각 임신한 쌍둥이 출산…"100만분의 1확률"

2개의 자궁을 가진 미국 여성이 20시간의 진통 끝에 각각의 자궁에서 임신한 딸 쌍둥이를 무사히 낳았다. 23일 영국 BBC방송과 버밍햄 앨라배마대(UAB) 병원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에 사는 켈시 해처(32)는 19일 저녁 7시45분(현지시간) 첫째를 자연분만으로 낳았고, 10시간 뒤인 다음날 오전 6시께 둘째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품에 안았다. 두 아기는 몸무게 각각 3.4㎏, 3.3㎏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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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음력 설 공휴일 지정…결의안 '만장일치'

유엔, 음력 설 공휴일 지정…결의안 '만장일치'

유엔(UN)이 '음력설(Lunar New Year)'을 공휴일로 공식 지정했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열린 제78차 유엔 총회 회의에서 '음력설'을 '유동적 휴일(floating holiday)'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는 음력설이 전 세계 유엔 직원들이 연중 기념할 수 있는 8번째 선택 휴일이 됐다는 의미다. 앞서 유엔은 유대 명절 욤 키푸르(Yom Kippur), 석가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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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국 EEZ서 조업한 한국 어선 나포…선장 체포"

일본 "자국 EEZ서 조업한 한국 어선 나포…선장 체포"

일본 수산청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혐의로 한국 어선을 나포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선장 김모씨가 이끄는 한국 어선은 전날 규슈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女島) 등대에서 남쪽으로 약 220㎞ 떨어진 곳에서 조업 중이었다. 일본 수산청은 이 한국 어선이 불법 조업한 것으로 보고 나포하고 선장 김모씨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선박은 44톤(t) 규모다. 교도통신은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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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지워라"…크리스마스 날짜까지 바꾼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지워라"…크리스마스 날짜까지 바꾼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가 100여년 만에 처음으로 12월 25일에 성탄절을 기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이후 진행해온 ‘러시아 영향력 지우기’의 일환이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우크라이나가 1917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부터 12월 25일에 성탄절을 기념한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관련 법안을 지난 7월 도입했다. 성탄절은 통상적으로 12월 25일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정교회를 믿는 일부 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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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없는 신용카드·흑백 가족사진…65년 전 잃어버린 지갑 어떻게 찾았나

마그네틱 없는 신용카드·흑백 가족사진…65년 전 잃어버린 지갑 어떻게 찾았나

미국에서 한 여성이 1950년대에 영화관에서 잃어버렸던 지갑이 65년 만에 발견돼 후손 품으로 돌아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플라자 극장은 지난 10월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하며 벽을 허물다가 빛바랜 포도주색 지갑을 발견했다. 1958년에 주인 손을 떠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지갑 안에는 1959년식 쉐보레 자동차 경품 응모권, 마그네틱 선이 없는 초창기 신용카드, 흑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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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다이어리]오늘도 평화로운 중국 '복불복 택시'

오늘도 평화로운 중국 '복불복 택시'

중국에서 자차 없이 유학하거나 주재원으로 일한다면 아마도 매일 반복할 일상이 있다. 바로 공유 택시를 호출하는 것이다. 다양한 앱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한국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 덕에 외국인들에게는 없어선 안 될 '발'이다.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라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도 잘 구축돼 있지만, 그렇지 못한 지방 도시에서는 택시에 의존한다. 현지 휴대전화 번호와 은행 계좌를 가졌다면 이용은 간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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